야 공이다! 깨금발 그림책 6
박영란 지음, 김재숙 그림 / 한우리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야, 공이다!

 

남자 아이는 남자 아이대로 여자 아이는 여자 아이대로 좋아하고 잘 볼 책이다.

공의 특징과 여러 가지 공에 대한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 우리집 남매들도 곧잘 들고와 보여달라고 한다.

둥글고 잘 굴러가는 공. 공으로 어떻게 놀까?

위로 넘겨보는 방식의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의 책 넘기기가 재미있고,

아이가 손으로 쓴 듯 단정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나오는 글씨체와 짤막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발로 차! 신나게 발로 차! 열한 명이 즐겁게 차는 축구공.

또 하나의 열한 명이 팀을 이루어 던지는 미식축구공.

바구니에 많이 집어넣는 팀이 이기는 농구, 운동 경기에서 가장 큰 농구공.

붕대로 감은 것처럼 보이는 배구공.

실로 꿰맨 자국이 있는 야구공, 던지고 받고 쳐보자.

올록볼록 골프공은 클럽으로 치고,

스틱으로 치면 펏 하는 소리가 나는 아이스하키공,

통통통 잘 튀는 테니스공, 단식으로 복식으로 경기하자.

가장 작고 가벼운 탁구공. 악수하는 것처럼 라켓을 잡고 통통통.

깃털이 달린 배트민턴공. 이건 우리 집에도 있지?

몸무게 따라 공의 무게가 다른 세 구멍 볼링공.

이런 공들이 있어 우리 아이들은 신나지.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우리들의 마음도 신난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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