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세상을 바꾼 천재들 3
조승연.앤드 스튜디오 지음, 이지후 그림 / 주니어중앙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발명가들은 천재다.

하지만 발명은 처음부터 여렵게 시작된 것은 아니다.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어 좀 더 편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궁리하다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응용하다가 발명되기도 한다.

직업으로 인정받았던 때인 고대 그리스의 발명가를 시작으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발명가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목소리여서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새로 알게 된 알자자리, 파팽이라는 발명가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우리의 멋진 조상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이야기도 다 아는 이야기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세종대왕 이야기 끝에 우리의 한글과 몽골 문자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에피소드도 흥미로웠다.

이렇게 각 발명가 이야기들마다 따라잡기라든지 발명가의 법칙이나 관련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데 발명가들을 읽고 나서 연관지어 읽으니 더 쉽게 와닿아서 좋았다.

알자자리가 만든 기계들은 그 당시에는 귀족들의 장난감으로 사용되었다는데 과학자가 자신의 실력을 알아줄 시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도 든다.

그의 발명품은 모든 기계공학의 기초가 되어 오늘날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하니 대단하다.

그는 그의 글을 이야기해도 적어도 이해못하는 이들을 위해 설계도를 그렸다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다.

발명가들의 사진을 넣어 코믹하게 그린 그림도 재미있었고 천재들의 한마디 릴레이도 이 책을 읽는데 재미를 보태주었다.

에디슨의 전기 발명으로 우리는 어두운 밤에도 책을 읽을 수 있고 생활할 수 있다.

그런데 그가 그의 DC전류를 널리 보급하려고 사형도구를 발명했다니 놀랍기도 하다.

볼타, 구텐베르크, 파팽, 노벨, 에디슨 형제 등 많은 발명가와 발명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발명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으며 그 쓰임이나 사용목적이 올바르게 쓰여야 함을 깨달았다.

편리함을 목적으로 생명의 고귀함을 위협해서는 안되며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발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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