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한 개의 선물 -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한 달이 행복해지는 책
유린 지음 / 더난출판사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한 달이 행복해지는 책,

서른한 개의 선물.




하루에 한 편씩 아끼며 읽어도 좋지만 다 읽고 다른 이에게 나눔으로 이어지면 더 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오늘이 행복하면 하루가 행복하고, 하루 지나 내일이 되면 어제의 오늘이 행복했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또 하루를 맞으면 내일의 오늘이 행복해진다.

그렇게 하루가 엮어져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같은 상황에 처했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행복과 용기와 기쁨과 희망을 주는 서른한 가지의 선물.

인생 최고의 선생님을 만난 동철과 연호네 병원 뇌사 상태의 환자를 찾아온 여자, 거꾸리와 장다리 근호와 승길이의 우정, 어머니를 닮은 아내와 진호씨, 엄마가 막내에게 남겨놓은 두 개의 메시지, 3천원의 행복을 얻은 효정, 테러리스트 시게노부의 모정, 기훈의 인터뷰, 민석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

한 편 한 편이 빛나는 보석처럼 맑고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글들이었다.

읽는데 가슴이 찡하고 콧날이 시큰해졌다.

이런 사람들, 인연들,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어 세상이 더 따뜻하고 살아갈만하지 않을까.

따뜻한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글들이 열매를 맺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행복을 전해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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