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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땅따먹기 1 - 진시황제의 비밀, 내공이 팍팍 쌓이는 중국어 학습만화
김학연 지음, 최우빈 그림, 홍상욱 감수 / 키움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중국 땅따먹기
쭝꿔~ 이렇게 재미있었어?
동북공정
중국이 그리 편하게만 다가오지는 않지만
거대한 땅덩어리와 오랜 역사, 십억이 넘는 인구, 지금의 지구촌 시대에서 중국을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다.
더 잘 알고 익히고 힘을 키워야 할 시대이다.
나라 안에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국가간의 무역 시장에서도 중국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상대이다.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
늘 쓰는 우리말이 아니기에 더 어렵다.
배우고 익혀서 써먹으려면 일부러 읽고 쓰고 듣고 반복해야한다.
우리말을 잘 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한다고들 한다.
또 어릴 적에 외국어를 학습해야 더 오래가고 잘 익힐 수 있다고도 하고.
책 한 권으로 거창하게 쏠라쏠라~ 술술 대화가 되는 정도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외국어를 배울 때 제일 중요한 점, 오래도록 배우고싶고 할 수 있게 하는 힘! 관심과 재미를 붙이는 게 목적이다.
이 책은 되게 재미있다.
야야야 ! 니똥칼라파워가 아니고, '니덩이샤'라는 딴지.
웃다가 웃다가 한 권을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르겠다.
베이징, 홍콩, 소림사 등 중국의 문화와 역사의 흐름을 알아볼 수도 있었다.
그리고 부록으로 온 땅따먹기 보드게임,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게임을 하면서 중국의 문화, 역사, 인물 등을 카드를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도 있고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 중국어를 배우는 것, 중국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을 재미와 즐거움으로 여기는 것이 좋았다.
아이가 조른다. 2권도 얼른 읽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