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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08.9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샘터 9월호를 읽고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샘터 정기 간행물은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9월호에 실린 글들 단 한 켤레의 희망이 그랬고
40년 만의 사과가 그랬고
김미라의 첫 용돈이 그랬다.
그리고 일일이 거론하지 못하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그랬다.
다시 읽는 생각하는 동화는 간결한 수채화같은 그림과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가 그랬다.
마녀 그림 속으로 떠나다의 박누리씨의 그림 감상 이야기는
그림 이야기 좋아하는 내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더 읽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아무 글 없는 바닷가 부자와 불가사리 흑백 사진 한 컷도 말없이 내게 감동 끝의 여운을 남기고
샘터 가족들 이야기에 코끝이 시큰해지기도 했다.
읽고 나서 가까운 친구에게 선물해주고싶고
읽은 책은 아직 읽지 않은 이웃집 아이친구 엄마에게 읽어보라 건네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