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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백만장자 그레이 - 부와 성공에 관한 7가지 진실
파라 그레이 지음, 손정숙 옮김 / 리더스북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사진 속 웃고 있는 잘생긴 미남 청년, 참 젊기도 젊다.
14살 백만장자, 21살 억만장자.
1984 시카고 남부 빈민가 5남매중 막내로 태어남
6세 직접 만든 로션을 들고 집집마다 다니며 판매
8세 시카고 남부 도시지역경제기업클럽의 공동창립자
9세 라스베이거스 백스테이지 라이브 공동진행
13세 파라웃푸드 매출 150만 달러
그의 화려한 이력에 입을 딱 벌렸다.
타고난 피가 그랬던 건 아닐까.
내가 가능하다면 당신도 가능하다!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았지만
단번에 그래, 나라고 못할 것 없지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안타깝게도.
하지만 그가 들려주는 일곱 가지 거짓말은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다.
다른 재테크 서적, 은퇴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룩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들을 수 있었던 공통된 이야기도 있었다.
그랬거나 어쨌거나 그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궁금하고 알고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독서는 재미있었고 나도 가능하다 라는 강한 긍정까지는 아니지만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하게 했다.
돈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안목, 행운보다 선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등
공감되는 이야기에 더 솔깃하게 귀 기울이며 읽었다.
환하게 미소지으며 웃는 파라 그레이 단지 행운만이 그를 지금의 그로 만든 것은 아니었다.
그에게 찾아온 행운도 그가 선택한 것이어서 그의 손에 닿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대의 젊은이들은 또 다르게 읽을까?
읽다보면 나도 도전하고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잘 아는 사업에, 복리, 돈이 되는 부채, 그라고 문제에 부딪혀보지 않고 늘 승승장구만 했을까.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과 시간 관리 등
결국 성공도 그가 선택했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