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 최신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8
우용표 지음 / 길벗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에 조그마한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다.
회사일이 바빠서 재테크는 뒷전인 당신에게!
정말 그렇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한창 젊은 시절의 나도 그랬다.
지금은 아! 진작 재테크에 눈을 떴어야 했는데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유리알 지갑
흔히 월급쟁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다달이 들어오는 정해진 얼마만큼의 돈.
일반 자영업자들은 그 수입이 따로 정해지지 않아 가끔 목돈을 만질수도 있다 하지만
월급쟁이들은 다르다.
승진이 되거나 하지 않는한 연봉도 매달 월급도 상여금 나오는 달을 제외하면 변함이 없다.
들어오는 건 빤한데 나가는 건 어찌 그리 많은지.
월급 받는 날엔 카드 결제며 공과금이며 나갈 돈들이 미리 알고 다 빠져나간다.

나갈 돈 다 나가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 하고 그러고 남은 돈으로 저축, 투자 한다?
그렇게 모아 내 집 한 채 마련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예전에 신문에 그런 기사를 본 적 있다.
서울 30대 남성 기준 연봉 얼마...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으악!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기에 더 이 책을 꼭 필히 읽으라 권하고싶다.

신입사원들은 필히 읽어야 할 책이며 월급쟁이가 아니어도 재테크를 알고싶고 초보인 이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원이다.
보험이며 주식이며 펀드며 연말정산, 내집마련......
관련 상식과 조언들이 귀에 쏙쏙 아니 눈에 쏙쏙들어온다.
아, 읽을 때에도 이런 소리가 절로 나왔었는데
읽고 나서 기록을 남기는 이 순간에도 또 따라나올 수밖에 없다.
아! 진작 읽었어야 했는데...
그래도 아직 아직 희망은 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으니.
아쟈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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