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은 90%가 엄마몫이다 - 우등생 엄마들이 어렵게 털어놓은 초등 교육 노하우!
책아책아! 지음 / 애플비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언제까지 아이가 엄마 품안에 있을까.

뱃속에 열 달 품었을 때에도 저 먹고싶은 것을 찾아 아빠의 사랑과 수고스러움을 빌리더니

한 해 지나 돌만 되어도 제 고집이 다 있고 제 생각이 다 있다.

어릴 때 저학년 때 엄마 손길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건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초등 교육의 90%가 엄마몫이라니 눈 크게 뜨고 봐야 할 이야기다.

첫아이라 아이도 나도 서투르고 궁금한 게 많았다.

주위의 열성 엄마들을 보면 대단하다 싶기도 싶고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책을 보니 거르고 걸러 귀중한 보물같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 궁금함을 채워주었다.

소개된 아이들과 엄마들은 나서서 자랑할 만한 성공담들을 싣고 있었다.

내 아이를 꼭 영재로 키우고싶어서만이 아니라 배우고 따라할 만한 이야기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어 내내 감탄하면서 읽어내렸다.

수학왕 상민맘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은물을 해봐? 하는 생각도 들고 하은맘 이야기에선 참을성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학습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중요함을 새삼 되새겼다. 일기왕 성철맘의 어드바이스는 따라하고픈 방법들이 많았다. 달력을 이용해서 독서통장의 효과를 노리고 있었는데 한 눈에 볼 수 있는 쉬운 독서통장의 예가 있어 그것처럼 만들어 써보려고 한다.

일기와 한자, 예쁜 글씨, 영어, 우등생의 공부습관.......

어디 가서 이렇게 알짜배기 정보들을 한목에 고스란히 얻어올 수 있을까.

발품 팔고 오랜 시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 있어

이 책을 보게 된 게 참 행운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욕심을 접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엄마들의 이야기도 감명 깊었고,

무엇보다 앞으로 거치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고 알토란 같은 귀한 정보들을 토대로 우리에게 맞게 고르고 적용해서 바람직한 자녀교육에 보탬이 되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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