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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입으로 뛰어든 개구리 - 피토 & 제르베 시리즈
프란체스코 피토.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박정연 옮김 / 보림큐비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악어 입으로 뛰어 든 개구리
제목이 먼저 호기심을 일어나게 했다.
악어 입으로 왜 뛰어들었지 개구리가?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똥구멍으로 쏙 빠져나왔을까?
줄줄이 꿴 호랑이처럼?
아님 막대기를 한 찾아 악어 입을 벌리고 유유히 걸어나왔을까?
아님 악어 뱃속에서 얌전히 있다가 악어가 삼킨 다른 동물들과 힘을 합쳐 악어 앞니들을 몇 개 빼가지고 그 구멍으로 빠져 나왔을까?
한 장 넘기자 다시 또 궁금해졌다.
어?
이게 뭐지?
웃기게 생겼다.
한 장 또 넘기자 아, 그렇구나. 킥킥......
또 한 장 넘겨보자.
과연 그럴까?
넌 정말 굉장한 개구리로구나. 생긴 것과는 달리.
그래서 네 다리가 그렇게 오동통 날씬 하면서도 길쭉하구나. 날렵하게.
한 장 휙.
어라? 이번엔 더 희한한 녀석들이 나타났다.
가윈가? 핫바진가? 킥킥...
한 장 쉭.
아까 한 번 해봤으니까.
이번엔 이렇게 될거야.
이렇게 요렇게 그렇게~
악어 입속으로 펄쩍 뛰어 들어간 개구리.
그 다음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기막힌 반전이요, 재미있는 상상이다.
상상의 세계는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다.
팔짝 팔짝 뛰는 개구리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과 상상의 세계도 함께 팔짝 뛰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