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초등 1학년 365일
이현진 지음 / 예담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를 키움에 있어 시행착오는 허용되지 않는다지만

적절한 때가 되면 자연 알아지고 되어가는 것이지만 첫애는 엄마도 많이 긴장하고 서투르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 것인지,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엄마도 아이도 서투르다.

둘째 셋째 때에는 잘 알아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생겨 서두르지 않게 되고 여러 가지 시도하던 것을 거둬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개 큰애의 경우가 많이 힘들다.

나도 그랬다. 아니 그렇다.

초등 입학이 아직 몇 달 남았는데도 1학년 교과서가 궁금하고 1학년들의 활동이 궁금하고 입학하기 전에 무엇을 미리 준비하면 좋은지, 무엇을 미리 하고 가야 하는지 내내 궁금하다.

주위에 1학년 엄마들이 있어 물어보아도 특별히 할 건 없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 가슴이 시원한 말을 듣기 힘들다.

어찌 보면 정답을 말해 준 것인데 겪어보지 못한 엄마의 설침이랄까.

현직 초등 선생님이 쓰신 책 초등 1학년 365일을 읽어보았다.

절로 말이 나온다.

진작 읽어 볼걸.

12월부터 2월까지 예비 초등 혹은 초등 1학년 엄마라면 궁금해 할 이야기들과 과목별 학습 내용, 부모 십계명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정말 꼼꼼히도 적어 놓았다.

이제 일일이 다니며 묻지 않아도 되겠다.

아마 첫애가 입학하는 아이라면 나처럼 궁금해 할 것이다.

그때 나는 이 책을 권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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