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디즈니 주토피아 2에는
뜻밖의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바로 게리 더 스네이크라는 이름의
뱀입니다.
뱀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싫어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이 역시 일종의 편견 혹은 선입견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소설 디즈니 주토피아 2에서도
뱀은 그렇게 환영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실 뱀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동물들이 많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파충류 자체에 관한
일종의 혐오가 넓고 깊게 퍼진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이미 어떤 냄새가 난다는 것을
주토피아를 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