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온 작가의 글과
김도아 작가의 그림이 조화롭습니다.
주목하지 않으면 흘려버리기 쉬운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이웃과 생명을
별별 스타로 그려낸 작가의 시선이
깊고 섬세하며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을
이처럼 깊고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나의 삶이 부요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생각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넉넉해질 것이란 생각이
마음을 꼭꼭 채워주었습니다.
지독한 이기심과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시대에
나에게 함몰될 것이 아니라
넓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지금과 다르게 살아가는 삶이 있다는 것을
자녀들과 함께 진주 빌라 별별 스타를 읽으며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