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이미 익숙해졌고, 편리함을 맛보았으며,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으니까요.
그럼에도
스마트폰으로 인한 논쟁은 뜨겁습니다.
책을 읽고 사고력을 깊고 넓게 해야 할 시기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스마트폰 없이는
제대로 사고하지 못하는
어딘가 부족한 자녀를 양산하는 것은 아닌지
부모의 마음은 불안합니다.
'스마트폰 전쟁' 역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민감한 이 부분을 다룹니다.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할 것인지,
아니면 제한적 사용을 허락할 것인지,
교장 선생님과 세 명의 주인공이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