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대에듀 현직 교사 무료 강의가 있는 전기기능사 필기 한권합격 - CBT 온라인 모의고사 3회 무료 제공, 실기 제공
김민우.민지현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해서 일단 필기시험을 응시하고자 이 책을 선택하여 공부하게 되었다. 수험서로는 시대애듀책이 가장 좋다는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수험서로서 선택한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한달 합격 전략을 가지고 있다. 시험자체가 필기와 실기시험이 차례대로 이루어지다보니 필기 시험을 합격하는 것은 필수 과정이고 필기도 만만히 볼 것이 아니었다. 처음 이론을 먼저 보다보니 전체 맥락을 알 수 없고 시험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답답해서 CBT 기출복원문제부터 무작정 풀어나갔다. 그러다 보니 , 이런 유형이 이렇게 나오는구나하면서 쭉 한번 본 다음 이론을 숙지하다보니 시험 준비에 자신감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공부를 하면 필기만큼은 어렵지 않게 합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가장 먼저, ‘시험안내부분은 올해 시험일정이 나와 있고 필기시험 검정현황과 실기시험 검정현황이 나와 있다. 필기시험 합격률이 36.2%에 불가하다는 것을 보면 쉽지 않은 자격증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반면, 필기시험을 합격한 사람이라면 실기시험 합격률은 72.6%여서 상대적으로 높은 합격률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서 나오는 출제 기준과 출제비율은 어디에 얼마만큼의 집중을 해서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책의 목차는 파트 1,2로 구성이 되어 있다. 파트 1. ‘필기이론에서는 전기이론과 전기기기, 전기설비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설명과 문제를 함께 한 페이지에 편집해 놓아서 그런지 이론과 문제풀이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파트 2. ‘CBT 기출복원문제2021년부터 2024년까지 기출된 문제를 복원한 것인데, 각 해 나온 문제 4회분을 그대로 올려놓아서 시험을 준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특별부록으로 나온 실기이론은 필기시험을 합격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실기시험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실 기능사 시험은 필기보다는 실기 준비하는게 더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필기 수험서임에도 불구하고 실기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필기시험 공부가 끝나면 바로 접수를 할 예정이다. ‘시대애듀수험서를 바탕으로 공부를 한다면 필기시험은 곡 합격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역시 수험서는 시대애듀책이 최고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 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 - 꼭 필요한 지식만으로 꽉 채운 가장 쉽고 실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입문서
목남브로(김호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처음 미국 주식을 할 때만 해도 지금처럼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도는 그리 높지 않았고 소수 사람만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통하며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국내 주식을 떠나 해외주식, 특히,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미국 주식 투자도 쉽지 않은 것은 과거와 같은 한정된 정보의 한계보다는 경기침체 등 복잡한 정치, 경제 상황이 전 세계적인 상황과 맞물려 상황을 파악하고 투자의 흐름을 알아야 하기에 더 어려워진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초보자들이 미국 주식을 통해 수익을 얻고 또 여러 가지 주식들을 예로 들며 설명하고 있기에 현장감도 있고 정보 수집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초보자들이 보면 좋을 투자 요령을 알려주고 있어 오랫동안 투자를 해 온 나로서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저자는 증권사 입사하여 주로 중국 주식 투자하기 시작하였으나 중국 주식시장이 좋지 않아 미국 주식 투자로 옮겨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 매체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특강을 통해 대학생과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증시 변화와 메크로 시장에 대해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은 2, 10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미국 주식 투자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미국 주식 투자 기본기 다지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와 재무재표, 챠트 보는 법 등과 투자 성향을 알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초보자도 수익내는 미국 주식 투자법 49가지에 대한 내용이다. 3장 배당주 투자법에서는 5가지 투자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적립식 투자법에 대한 내용인데 최근 유행하는 소수점 적립식 투자에 대한 내용도 있어 유심히 내용을 살폈다. 5장에서는 절세계좌 투자법이다. 미국주식에서 수익을 얻더라도 수익금의 일정액을 세금으로 내야하는 것 때문에 수익을 내고도 자칫 과다한 세금으로 인해 자칫 손실이 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절세계좌 투자법도 생각을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았다. 6장에서는 ETF 투자, 7장에서는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맞는 투자법 7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잘 나는 TQQQ, SQQQ, SOXL, TMF에 대한 구체적인 종목을 소개하고 있어 좋았다. 8,9장에서는 경기사이클을 활용한 매크로 투자법과 금리 사이클을 활용한 매크로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비교해가면서 읽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10장에서는 역시 메가트렌드에 대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내용이 너무 좋았고 각 종목을 두루 살필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다.

 

분량이 좀 있어서 읽는 시간이 조금 들었지만 내용들이 익히 아는 내용, 아는 종목들이어서 읽는데 어려움없이 읽었고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개별종목에 대한 소개가 있어 무엇보다도 반갑고 좋았다. 정보도 얻고 투자법도 알게 되어 좋았고 이 책은 꼭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오랜 세월 투자를 해 오고 있는 투자자들이 봐도 좋을 책으로 판단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닥터, 코드를 만나다 - 코드를 직접 작성하여 익힐 수 있는 의료인을 위한 실무형 워크북
유준일.박현우.김현수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의료인을 위한 실무 워크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게 된 배경은 나는 의사도, 간호사도 아니고 중증환자를 보호하는 보호자 입장에서 현재의 병원 행정처리시스템과 미래 병원 행정처리 시스템에 대해 알고 싶어서다. 보호자의 입장에서 병원의 진료시스템 및 병원행정시스템을 왜 알고 싶을까? 하는 의문도 들겠지만 보호자는 환자의 병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게 심정이다. 이 책 닥터, 코드를 만나다는 사실 의료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행정팀 등이 읽으면 좋을 책 같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병원 진료시스템 및 행정시스템이 변화될지에 대해 인식을 하면서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한 코드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었고 특히, 중간중간에 설명되어지는 내용들은 환자치료에 대한 희망과 힌트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 버릴 것이나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는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현재 정형외과 부교수이자 고관절, 노인골절 전문의다.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도전과제를 직접 목격하여 왔으며 이러한 현장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의교인이 학습하고 응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목격하여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또한 의료 IT, 빅데이터, 근감소증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를 하고 있다. 관련 분야 프로젝트도 수행 중이다.

 

책은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1. ‘AI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의 의사들 : 의대생과 전공의를 위한 필수 가이드이다. 저자는 이 챕터에서 AI시대의 의료 전문가가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의료계에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활동은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챕터2. ‘임상연구와 데이터 분석의 열쇠, 파이썬 알아보기이다. ‘파이썬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왔지만 사실 이렇게 복잡한 줄은 물랐다. 그러나 의료계에서 활용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특히 파이썬을 구성하는 쿠싱증후군 진단 알고리즘은 복잡한 의학지식을 코드로 정리 가능케 해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 챕터에서는 의료계에서 파이썬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챕터3. ‘의료 AI의 모든 것 : 기초 개념부터 최신 기술까지이다. 여기서는 머신러닝과 딥 러닝에 대한 차이점과 응용 방법에 대한 것이 핵심 키워드다. 의료계가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법은 이 두가지이다. 이것들이 의료계에서 응용된다면 좋을 것 같다. 챕터4. ‘의료 인공지능 개발의 출발선 : 환경 구축부터 리소스 탐색까지이다. 이 챕터에서는 의대생과 전공의 등 이제 의료현장에서 학습이 필요한 배우는 자들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5. ‘영상 이미지 분석을 위한 딥 러닝이다. 이 챕터가 사실 내게 가장 큰 관심 분야였다. 환자를 돌보며 늘 아쉬움이 있는 것이 영상 판독능력이다. 의사의 능력, 판독자의 능력에 따라 결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그것에 따라 치료방향이 결정되는 등의 중요성 때문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판독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게 생각이 되었다. 의료계에서도 정말 활용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챕터 6, 7, 8에서는 주로 우리의 미래 의료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향 및 기대되는 점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요즘 챗-GPT에 의한 학습 혁명, 인공지능을 위한 진단, 미래 의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등 전반적인 미래상을 설명하고 있다.

 

책이 어려운 점은 코드에 대한 복잡한 내용이지만 그 와중에 설명 되어지는 내용은 문외한인 내가 봐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정도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의학서적을 보면 정말 무슨 말인지를 알 수 없을 정도의 전문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나마 이 책은 그러한 점을 탈피해서 꼭 의료인(전문의, 전공의, 의대생 등)이 아니더라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을 수 있게 했다는 점도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조선 문명탐구 - 한자로 들여다보는 고조선 문화
최상용 지음 / 덕주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조선의 원 국호는 조선이다. 삼국유사에서 기자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옛 고()자를 써서 고조선이라고 한 것이고 후세에는 이성계에 의해 세워진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으로 표기되고 있음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단군왕검에 의해 수립된 나라는 조선이다. 이 책은 주로 고조선에서 이루어진 문화, K-컬처의 원류를 찾아가는 과정으로써 한자의 의미를 해석하고 단어와 문화의 진정한 의미를 더듬어보는 책이다. 반만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제의 일처럼 생각이 되어지는 것은 고조선 문명이 지금 세대까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철학 및 이학박사다. 인문학 관점에서 동양학을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기자로도 활동하였으며 동양 고전에 깊은 조예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웰빙, 웰다잉을 추구하는 쪽으로 일하고 있으며 생활건강, 명상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도 하고 있다. 주역 등 여러 번역서를 내놓기도 했다.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고조선의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으로 삼성사, 천부경, 단군왕검, 참성단, 아사달, 무교, 소도, 당산나무, 정월대보름 등의 핵심 키워드로 그 한자를 세밀하게 해석하고 그 의미를 찾아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특히 관심이 갖던 것은 천부경이었다. 솔직히 그 내용이 주역에서 나오는 태극의 해석을 연상케하였다. 물론, 뒤에 나오는 삼태극을 보면 우리 선조들의 사상은 주역의 태극이원화와는 다른 독창적인 문화를 이룩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2. ‘한민족의 언어와 사상이다. 한자는 은나라의 주요 구성원이었던 동이족의 글자였다는 것, 조선시대 훈민정음, 삼태극 등은 무척 독창적인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말미에 중국 총리였던 주은래의 역사관은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과 중국이 머리를 맞대고 진정한 역사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3신석기, 청동기 및 철기시대의 유적과 유물에 대해서는 토기, 옹기, 시루, 청동기, 정문경, 철기, 시저, 가마솥, 온돌 등 우리가 일상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 그 시대에도 사용되었다는 점도 대단한 것이지만 무척 과학적이고 유용하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4고조선의 의식문화에서는 정말 많이 듣고 자란 백의민족’, 막걸리, 지답 등의 내용은 무척 익숙하지만 한자를 풀어놓으면서 의미를 찾으니 또 별미였다. 마지막 5다양한 무덤양식과 제례문화에서는 적석총, 단오제 같은 경우도 무척 흥미롭게 보았다.

 

저자는 고조선의 문명을 무척 자랑스럽게 책으로 내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독립국이었음과 자주민족이었음도 무척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주로 태극이라는 것도 생각해 보면 태극을 사용하기 보다는 삼태극을 주로 썼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삼족오, 삼세판 등 이러한 세계의 의미를 준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었음도 갑자기 생각이 나게 되었다. 대다수의 내용들은 이미 학교에서 책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지만 중간 중간 생각지도 못한 내용은 지식의 확대에 큰 동무이 되었다. 꼭 고조선이 아니더라도 우리 문명을 탐구하는 것은 무척 의미있게 받아들여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롱 윈 - 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로
캐스 비숍 지음, 정성재 옮김 / 클랩북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메달 색, 그리고 어떤 대회이냐? 그리고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는 인생의 성패를 가름하는 주요 요소가 된다. 명예와 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또한 자신만의 성취를극대화 할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그들에게 1등과 2등의 차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점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스포츠 선수 출신, 그것도 올림픽 조정경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선수가 쓴 책이다. 그녀 또한 금메달을 염원했을 것이지만 결국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에 그쳐야만 했다. 결과에 대한 평가는 기준이 다르기에 다 달라질 수밖에 없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메달 색을 실패로 보지 않는다. 금메달을 염원하는 국민 입장에서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겠지만 금메달이 아니어서 아쉬움은 남을 것이다. 이 책은 시종일관 바로 이점을 파고들고 있다. 메달의 색, 1등과 2등 이러한 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를 위해 매사 임하자는 것이다. 또하나 강조하는 것은 바로 목표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살자는 것이다. 이 문구가 참 맘에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늘 목표를 만들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달려온 나로서는 목적을 갖고 살자는 말이 무척 낯설게 느껴졌지만 저자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게 만큼은 강한 인상을 주었다.

 

저자 캐스 비숍은 조정선수이면서 올림픽 조정경기에서 은메달리스트이다. 그리고 외교관 출신이며 현재는 리더십 등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은 31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승리란 무엇인가에서는 승리라는 것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승리만을 기록하는 역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실패자에 대해 루저라고 하는데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2승리에 어떻게 인간을 망가트리는가에서는 우리는 인생 전체를 늘 경쟁하면서 그 경쟁속에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늘 경쟁하면서도 승리에 대해서만 생각해 온 것에 대한 사회적 영향, 그리고 저자와 같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메달에 대한 의미, 전쟁, 정치 등에서 승리하는 자들의 민낯 등을 핵심 키워드로 이야기하고 있다. 3지속되는 승리는 어떻게 얻는가에서는 저자는 메달색, 트로피보다 오래 남들 것, 롱 위에 대한 사고법과 3C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명확성, 꾸준한 배움, 연결 등에 대한 내용들은 정말 공감이 갔다. 그리고 롱 위너들의 이야기에서는 위의 명확성, 꾸준한 배움, 연결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의식보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무척 가치있는 일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성패보다는 계속 승리할 수 있는 롱 위에 대한 개념과 내 자신과의 비교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에 대한 점검도 스스로 해 봤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사실 저자가 독자에게 주고 싶었던 말은 사실 단순하다. 그 단순한 것을 지속 강조하고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이 책의 이야기처럼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조금 더 여유있고 즐겁고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