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이나 지식을 하루에 하나씩만 새로 얻으면 된다.

1년이면 365개의, 10년이면 3650개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이 생긴다


물론 TV나 유튜브, 인터넷 등을 통하면 하루 한 가지 새로운 것 만나기를 충분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이런 매체들을 통한 새로운 만남은 이 미션에서 제외해야 한다.


‘하루 한 가지’는 뇌를 자극해야 한다. 그래야 효과가 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뇌가 자극받는다.

이 자극을 계속 받으면 뇌가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사고방식과 행동이 변한다.

하루 한 가지 미션은 뇌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드라마나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볼 때는 새로운 것을 보고 듣는 것 같은데 인간의 뇌는 작동하지 않는다.

책을 읽을 때처럼 뇌가 움직이는 효과가 없다.

이는 영상물을 볼 때 뇌에 자극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고, 즉 멍하니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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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권을 더 읽는다고 성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1년 이상 책을 읽으면 무언가가 변한다.

성장, 즉 업그레이드된다. 소진은 귀곡자에게 배울 때와 같은 책을 읽었다.

지식 측면에서 증가한 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읽은 책도 다시 반복적으로 읽으면 사람을 변화시킨다.

사람을 설득할 수 없던 소진이 설득할 수 있는 소진으로 변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변화를 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2가지다.

하루에 한 가지 새로운 경험하기와 하루 1시간씩 1년 이상 하기다.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알게 되면 그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

하루에 10개씩 새로 배울 필요는 없다.

그게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하루에 10개씩 매일 새로운 것을 대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매일 새로운 것 하나씩만 알아도 충분하다. 하루 한 가지 새로운 것 얻기(경험하기),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자기계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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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어록집이었습니다.

워런 버핏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완벽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도 그랬습니다.

그 순간 마음속에 워런 버핏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꿈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완전히 워런 버핏에게 빠져들어 버핏의 어록집을 통째로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하도 많이 읽어서 나중에는 책이 한 장 한 장 낱장으로 떨어져 아내가 굵은 실로 묶어 주었습니다.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상 풍파를 별로 겪지 않고 편하게 산 사람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도 전략적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전략적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약점과 강점을 철저히 파악해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강하며 다가오는 변화된 세상에서 가장 유리한 곳에 포지셔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불행을 피하고 남보다 편하게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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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이제껏 내가 걸어온 과거의 축소판이다.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모여 내일의 내가 만들어진다.

나에게 성공의 단위는 바로 ‘오늘’이다.

내가 이렇게 하루를 쪼개어 바쁘게 사는 이유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냐" "그렇게 살다가 번아웃 온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내가 한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면 절대 지치지 않는다.

열심히 한 만큼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다면 번아웃은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목표를 정하면 된다.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을 작은 목표로 다시 나누어 하나씩 이루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보고 내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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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이제껏 내가 걸어온 과거의 축소판이다.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모여 내일의 내가 만들어진다.

나에게 성공의 단위는 바로 ‘오늘’이다.

내가 이렇게 하루를 쪼개어 바쁘게 사는 이유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냐" "그렇게 살다가 번아웃 온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내가 한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면 절대 지치지 않는다.

열심히 한 만큼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다면 번아웃은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목표를 정하면 된다.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을 작은 목표로 다시 나누어 하나씩 이루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보고 내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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