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은 이제껏 내가 걸어온 과거의 축소판이다.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모여 내일의 내가 만들어진다.
내가 이렇게 하루를 쪼개어 바쁘게 사는 이유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냐" "그렇게 살다가 번아웃 온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내가 한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면 절대 지치지 않는다.
열심히 한 만큼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다면 번아웃은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을 작은 목표로 다시 나누어 하나씩 이루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보고 내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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