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무엇인지 알고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명심해 두었다가 글을 읽으면서 실제로 던져 보아야 한다. 이러한 습관을 지녀야 좋은 독자가 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질문에 자세하고 정확하게 답할 줄 알아야 한다. ‘책 읽는 기술’이란 바로 이렇게 묻고 답하는 데 익숙해지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독서를 할 때 질문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질문을 던지는 데 무척 어색해합니다. 질문하는 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운 적도 없고 실제로 독서를 하면서 의식적으로 질문해 보는 경험도 부족해서입니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질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무엇에 관한 내용이지? 지은이는 누구지? 목차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 목차에서 내가 가장 읽고 싶은 부분은 뭐지? 이 말은 무슨 뜻이지?’ 등의 질문을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입력됩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질문을 하면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나온 방법이 독서 노트의 큰 틀, 즉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독서 노트 앞에 붙여 주는 것입니다.

이에 맞춰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따로 가이드라인을 보지 않더라도 내용이 머릿속에 어느 정도 입력됩니다.

즉, 책을 읽을 때마다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하고, 감동적인 부분이나 의문스러운 부분은 체크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물음표를 적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활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즉, 내 생각을 독서 노트에 옮겨 쓰면서 같은 주제의 책을 다양하게 접하고 비교해 보는 경험, 다른 주제의 책을 하나로 연결해 보는 경험, 책의 주장을 결부시켜 나의 주장을 견고히 하는 경험, 같은 작가의 책을 두루 섭렵하여 한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탐구해 가는 경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창의융합형 인재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나는 삶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항상 책에서 얻었다."라는 미국 작가 벨 훅스의 말처럼, 책을 읽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이처럼 책을 읽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록하는 독서 노트는 아이들 내면에 있는 창의적 역량을 끌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 역시 사람이 쓴 만큼 책 읽기는 친구를 사귀는 것과 비슷합니다.

처음 읽을 때는 머쓱하고 낯설고 어색합니다. 하지만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과 공감대를 쌓으면 어느샌가 낯설기만 하던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있습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은 아이에게 책이 낯선 친구에서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게, 흥미 위주에서 끝나 버리지 않게 시간과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명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명언을 접할 때면 감동하기도 하고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독서와 독서 노트 쓰기가 살짝 시들해질 때 독서 명언을 제시하면서 동기를 유발하면 좋습니다.

가령 어려운 문제를 풀 때 힌트를 주면 ‘아!’ 하고 바로 답을 맞히는 것처럼 어떤 것을 상상할 때도 호기심을 일으키거나 영감을 발현할 약간의 ‘재료’가 필요합니다.

음식 재료가 많으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듯이 생각 재료가 많으면 더 재미있는 것을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조앤 롤링은 상상력의 재료를 주변 사물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서 많이 얻었습니다.

독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욱 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좋아하는 관심사가 미래의 직업과도 연계될 수 있게끔 다양한 길을 제시합니다.

내가 지금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와 관련된 책을 한번 펼쳐 보세요. 내가 몰랐던 새로운 길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독서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식견을 갖게 하고 발전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생각의 원천입니다.

독서 모임에서는 위대한 사상가들이 쓴 책을 같이 읽고 느낀 감상을 공유하였습니다.

때로는 한 줄이나 한 문단을 가지고도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놓치지 않고 그 의미를 골똘히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태도, 납득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 답을 정해 두지 않는 유연한 사고 등 고전 독서로 단단하게 다져진 그의 인문학적 상상력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과학이론을 만들어 내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첫째, 손으로 쓰는 활동은 뇌 발달에 좋습니다.

책 내용을 독서 노트에 정리하다 보면 읽을 때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 다시 보이기도 하고, 관련된 재밌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며, 뒤죽박죽 엉켰던 생각들이 글로 쓰는 과정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손으로 쓰면서 뇌가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따라서 책을 읽고 글로 쓰는 행동은 책을 깊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독서 노트 쓰기는 책 내용을 장기기억의 형태로 가져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손으로 쓰면서 뇌가 활성화되고, 쓴 내용을 읽으면서 복습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독서 노트를 쓰면서 책 내용이 뇌에 각인되기 때문이지요. 덤으로, 쓴 내용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1. 뇌는 반복되는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저장한다. = 독서 노트를 꾸준히 자주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뇌는 감정이 담긴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저장한다. = 독서 노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쓰면 효과가 높습니다. 

3. 뇌는 자신과 관련이 있는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저장한다. = 독서를 하면서 자기와 관련이 있거나 경험이 비슷한 부분을 찾아보고 기록합니다.

4. 뇌는 좋아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한다. =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고 독서 노트에 기록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요한 건 당신도 꾸준히 노력하면 실현 가능한 수익이라는 점이다.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블로그는 실패해도 잃을 게 없다.

당신의 삶을 역전시키고 싶다면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라.

애드센스의 광고 게재 승인이 어려워진 이유는 타 플랫폼과 비교해 수익이 높은 만큼 구글 애드센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애드센스는 결국 양질의 콘텐츠가 있는 블로그를 원한다

애드센스 승인 조건

1. 콘텐츠 분량

• 권장 조건: 공백 제외 기준 최소 3000자 이상 작성한다.

• 최소 조건: 공백 제외 기준 최소 1500자 이상 작성한다.


2. 콘텐츠 개수

• 권장 조건: 공개 글 50개 이상 되었을 때 신청한다.

• 최소 조건: 공개 글 30개 이상 되었을 때 신청한다.

(★★★★★ 매우 중요)3. 유사 문서를 절대 작성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절대 유사 문서를 생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아예 베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여러 개의 글을 짜깁기하거나 문체만 바꿔서 작성하는 경우에도 유사 문서로 판단될 수 있다.

결국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 승인에 유리하다

반면 인터넷에 없는 서적의 내용을 그대로 옮길 경우 저작권 문제를 떠나서 포털은 해당 콘텐츠를 신뢰하고 광고 게재를 승인하게 된다.

즉, 인터넷에 없는 내용이라면 애드센스 승인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해외 뉴스 기사 등을 번역기로 번역해서 작성한다

가령 ‘유사 문서를 피해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인터넷에 없는 글을 위해 나만의 스토리를 써야 한다’라는 결론도 도출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의 사례를 통해 생각의 틀을 넓히면 더 다양한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익형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선 글을 써야한다.

즉,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면 결국에는 글로 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접근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주제 선정 가이드

일반적인 블로거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가장 좋은 주제가 되겠지만, 수익형 블로거에게 가장 좋은 주제란 경쟁률이 낮으면서 수익 효율이 높은 분야를 의미한다.

1.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 알고 있는 주제인가?

2.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가?

해당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글을 작성하는 게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트래픽을 모을 수 없는 글은 무의미하며, 반드시 대중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고로 글을 작성할 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아 써야 한다

내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은 써볼 수 있는 주제를 나열하여 모두 다뤄보는 것이었다. 또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평가를 받기 위한 게 아니라 트래픽을 모으는 것이기에 너무 전문적인 지식을 써야 할 필요도 없다.

초보자 글쓰기 가이드

1. 글을 쓰는 이유는 나와 블로그를 위해서다.

• 글쓴이 입장에서 읽을 사람을 고려하는 건 당연하지만, 이것은 결과적으로 방문자가 아닌 나의 수익을 위해서다.

기본적으로 포털은 방문자가 내 글을 오래 읽고 많이 읽을수록 더 좋은 콘텐츠와 블로그라고 판단한다.

더 좋은 표현이나 문장 등을 고민하며 전전긍긍하면 오히려 블로그 글쓰기를 지속할 수 없게 된다.

2. 글을 읽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방문자가 글을 읽는 순간에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하다.

어차피 모두 기억 못한다

3. 내 글은 방문자에게 평가받는 게 목적이 아니다.

내 글을 평가하는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방문자가 아닌 포털이다.

그러나 포털의 로직은 내 글의 퀄리티를 판단하지 못한다. 그래서 맞춤법이 모두 틀려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당장 생각나는 단어나 표현이 없다면 풀어서 작성해도 무방하다.

오히려 풀어서 작성하면 글자 수가 더 늘어나서 유리할 수 있다. 로직은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좋은 콘텐츠의 기준은 무엇인가?

수익형 블로거에게 좋은 콘텐츠란 돈이 되는 글을 의미한다.

그리고 방문자에게 좋은 콘텐츠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글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포털의 입장에서 좋은 콘텐츠란 자신들의 정책과 로직에 부합하는 글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에게 좋은 콘텐츠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가?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콘텐츠를 작성하며 이 세 가지 질문을 잊지 않길 바란다.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 쓰면 쉽게 지치기 때문에 부담을 갖지 말자는 의미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서이고, 다른 하나는 정보를 얻고 싶어서다.

이미 유명한 인플루언서라면 유튜브의 경우 그냥 앉아만 있어도, 블로그의 경우 점만 하나 찍어놔도 사람들이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콘텐츠를 제작해도 잘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면 반응을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나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키워드 검색 도구

• 블랙 키위 https://blackkiwi.net/

• 구글 트렌드 https://trends.google.co.kr/trends/?geo=KR

블로그를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쿤의 『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의 핵심은 간단하다. 높은 가치의 내용을 최대한 효율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은 전부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고작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종류가 8가지 법칙으로 정리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언변이 뛰어난 이유는 8가지 법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8가지 법칙은 그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계승하여 과학적인 체계를 갖출 것이다.

Logic 논리

Analogy 유추

학생들은 예를 들어 설명하거나 유추를 자주 사용하는 선생님을 좋아한다.

유추란 익숙한 것으로 생소한 것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다

Narrate a picture 장면 묘사

듣기만 해도 실감 나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머리로 그려보게 된다.

머릿속에 그려 본 것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생동감 있는 표현은 위대한 작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든지 연습하면 충분히 터득할 수 있는 말하기 법칙이다

Good story 좋은 사례

두 시간짜리 연설을 듣고 강연장을 나선 후에 영화를 본 것처럼 내용을 잘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사례나 이야기를 활용하면 사람들은 신선한 느낌을 받아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말을 더 강렬하게 기억할 수 있다.

이야기는 상대방의 신뢰도를 높이고 내가 가진 가치관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다

좋은 이야기를 만들려면 엄격한 논리가 필요하다

Unexpected 예측 불가

논리가 충분함에도 사람들이 연설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내용이 진부하거나 발표 방식에서 자기만의 차별성이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그저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당신이 할 말을 설계하면 된다.

상투적인 말을 늘어놓는 데서 벗어나, 같은 내용이라도 포장을 색다르게 해본다거나 이야기에 살을 덧붙이는 것이다

Ask 질문

상대방의 반응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매개체는 바로 질문이다.

살다 보면 매우 중요한 순간에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연장자를 만날 때가 있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하면 절반은 성공이라는 말을 머릿속에 꼭 새겨놓아라. 질문은 대화의 주도권을 대담하게 상대에게 넘기는 능력이다.

좋은 질문은 상대방의 불명확한 표현을 명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질문을 받는 사람 또한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된다.

좋은 질문은 대화를 이끌어갈 좋은 도구가 된다

Gain 이득

"내가 왜 당신의 말을 들어야 하죠? 그 말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요?"

소통이 언제나 유익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통할 때 상대방이 대화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법은 알아야 한다

Empathy 공감

소통의 첫 번째 단계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있다.

두 번째 단계는 소통을 통한 이익을 등가교환 하는 것이다.

마지막 제일 높은 단계에서는 상대방과 마음이 통해야 한다

말하기 실력을 높이려면 한 계단씩 순서대로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어느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조리있게 말하는 것 같지만, 막상 자신이 한 말의 요점을 물으면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듣는 사람도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듣는 상대가 감탄하게 되는 말은 언제나 논리의 틀을 갖추고 있다

"논리는 당신을 A에서 B로 옮겨 주지만, 상상력은 당신을 어디로든 데려다 준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이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1단계: 말의 항로를 결정하면 뇌의 과부하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겪어 본 사람은 자기 지식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고 닥치는 대로 책을 구해 읽는다.

하지만 독서량이 많아질수록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져 정작 말할 때가 되면 책을 읽기 전과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되고 만다.

논리적인 말을 하고 싶다면 두뇌가 편안히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그러면 말을 더 깔끔하고 명확하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한 척의 배에 비유해 보자. 입을 열기 전에 마땅히 배의 항로를 정해야 한다.

배의 항로는 말의 중심내용을 의미한다. 즉, 하고 싶은 말의 결론과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항로를 정하는 것이다.

말은 한 척의 배와도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의 바람은 지금까지 모두 현실로 이루어졌다고. 지금의 히로시는 너의 이상이었던, 네가 바라던 히로시라고."

"바로 그거야. 너는 결과를 정해놓고 주문을 했어. 나는 우주에 그걸 확실하게 전했고, 결국 네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준 거지."

어떻게 좀 해달라니! 너는 음식점에 가서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주문하냐? 너 바보야?"

"이제부터 인생 대역전을 이루려는 사람이 우주의 구조를 모르면 어떻게 하겠어? 우주의 구조는 지구하고는 달라. 우주에 주문을 하는 구조를 가르쳐줄 테니까 잘 들어! 지금부터 올림픽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죽을 각오로 잘 들어야 해!"

"지금 네가 말했잖아. ‘갚을 수 없다’고. 네가 ‘갚을 수 없다’고 말하면 ‘갚을 수 없다’는 말이 우주에 전달되지. 그리고 ‘갚을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 되는 거야."

"오… 그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갚을 수 없다’고? 그럼 영원히 최선을 다해도 갚을 수 없겠네. 최선을 다해도… 갚을 수 없다니, 그것 참 안됐다."

• 결과를 정하고 우주에 주문을 낼 것

• 우주로부터 오는 힌트는 처음 0.5초 내에 곧바로 실행할 것

• 말버릇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

우주는 우주의 넘치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소이며, 그 에너지를 눈앞에 형태로 만들어낸다. 이것이 우주의 성질이다.

그 에너지의 파동으로서 우주가 가장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그 사람이 믿고 있는 대상이나 말이다. 즉,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다.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말, 즉 말버릇은 본인이 마음속으로 믿고 있는 ‘인생의 대전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버릇을 통해서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진동을 한다.

말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예전부터 말에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람은 잠재의식을 통하여 평소의 말버릇을 우주로 보낸다.

우주에서 증폭되기를 바라는 에너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끊임없이 주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무슨 말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말이 존재하는 이유는, 말이 곧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기 때문이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입 밖으로 꺼낸 말이 그대로 증폭되는 것이다

‘말로 표현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는, 자신이 한 말에 포함되어 있는 에너지를 우주 공간이 증폭시켜 되돌려주는 과정에 의해 나타나는 결과다.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세 가지 말버릇 패턴이 있다. 첫 번째는 이 자학적인 말버릇이고,

두 번째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어정쩡하게 바라는 말버릇’,

세 번째는 ‘꿈꾸는 듯한 말버릇’이다.

우주의 힘은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것’인데, 거기에 대고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주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그 결과, 어떻게 될까?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같은 의미에서 세 번째의 ‘꿈꾸는 듯한 말버릇’도 버려야 한다.

"세계 일주를 하고 싶어!"

"연봉 2천만 엔을 받고 싶어!"

이런 ‘~하고 싶다’는 주문은 "지금 세계 일주를 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하고 싶어."라는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그 결과, 영원히 ‘세계 일주를 꿈꾸기만 하는’ 현실을 낳는다.

우주는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지 않고 해석을 하지도 않는다. 그런 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사람들이 입 밖으로 표현한 말을 증폭시켜 현실로 나타낼 뿐이다.

그 현실을 한탄한다고 해도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응? 너 자신이 그렇게 말했잖아. 그걸 나는 충실하게 재현해주었는데 왜 불만이야?"라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하는 것’뿐이다.

마음속으로 확실하게 ‘정한 것’을 분명하게 입 밖으로 표현하여 주문을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말버릇으로 갖는 것이다.

그렇다. 마치 각인을 시키듯 소원이 이루어진 상태를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커피숍에서 주문을 하는 것과 같다. 카페라테를 마시고 싶으면 "카페라테 주세요."라고 명확하게 주문을 해야 한다

"뭔가 마시고 싶은데요."라는 식으로 애매한 주문을 하는 바보는 없다.

또한 커피를 주문해놓고 "혹시 커피가 아니라 홍차가 나올지도…."라거나 "주문은 했지만 커피를 내주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걱정하는 바보도 없을 것이다.

우주에 보내는 주문도 마찬가지다. 보다 명확하게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믿고 기다린다.

이제 세 가지 잘못된 말버릇은 버리기로 하자.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바로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일주를 했다."

"연봉 2천만 엔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 명확한 결과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지금 말한 대로 네가 한 말은 전부 이루어지게 해줄게.

뭐, 지금까지도 이루어져왔고, 특별히 이루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우주는 단지 네가 한 말의 에너지를 증폭시켜줄 뿐이야.

네가 만약 정말로 인생 대역전을 생각한다면, 결과를 정하고 내게 주문을 하면 돼."

‘하고 싶다’는 말이 결과를 정한 주문이야? 응? ‘빚을 갚고 싶다’는 바람이라면, 이미 이루어진 거야. 그래서 너한테는 지난 몇 년 동안 ‘빚을 갚고 싶다’는 상황이 이어져온 거고!

인생은 영화나 게임 세계 그 자체야

"잘될 리가
없어."라는
말버릇은 금지

굳이 행동을 해서 드라마틱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그것이 지구다

우선, 영화의 장르와 엔딩을 정하자.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뜨거운 연애를 해서 해피엔딩을 만들 것인지 자신이 주연인 영화의 캐치카피를 정하는 것이다.

우선, 영화의 장르와 엔딩을 정하자.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뜨거운 연애를 해서 해피엔딩을 만들 것인지 자신이 주연인 영화의 캐치카피를 정하는 것이다.

캐치카피를 정했으면 결말을 향하여 그 역할을 충실하게 연기하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위대한 치료법은 우정과 사랑이다."

서클 사람들이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재소자 편』 에 빠져들어 있었기에 나는 책을 놓고 가기로 했다. 희망 없는 사람들에게 그 책이 매일매일 읽히기를 바랐다

한 권의 책이 발휘하는 힘이 얼마나 강렬한지를 증명하는 데 이보다 더 감동적인 증거가 있을까?

한 권의 책이 발휘하는 힘이 얼마나 강렬한지를 증명하는 데 이보다 더 감동적인 증거가 있을까?

집착을 버렸을 때
새로운 인생이 찾아온다

막상 철학을 접하자 내 안에서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일었다. 철학은 내 인생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 한 작가에게로 나를 이끌었다.

철학 시간에 우리는 폭넓은 독서를 했는데 그때 C. S. 루이스(C. S. ewis)라는 작가를 만났다

천국에 남으려면 이들이 놓아버려야 할 것이 있다. 사소하고 어리석은 분노와 교만함이다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나는 어떨까? 모든 것과 모든 이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을 놓아버릴 수 있을까?

루이스가 책 제목을 ‘위대한 이혼’이라고 지은 것은 아마도 인생에는 어떤 경계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이쪽에 속할지, 저쪽에 속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를 나쁜 쪽에 옭아맨 것들과 결별해야 한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려들던 습성과 작별을 고했다.

가끔은 극렬한 고통 속에서
행복의 길을 찾기도 한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Siddhartha』 였다. 책장을 넘겨 읽기 시작했다. 깨달음을 찾아 구도의 길에 오른 인도의 어느 젊은이의 이야기였다.

두 책이 한데 어우러지며 가져다준 상승효과는 저항할 수 없는 것이었다.

성공만 하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고 모든 것이 완벽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홀로 남겨지면 휘청대고 허물어져버리는 인간이 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권의 책을 읽다 보니 내 인생에 더 강력한 종교적 차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내가 찾아 헤매던 그런 평화가 책 속에 묘사되어 있었고 그것을 찾기 위해 행동하라고 나를 독려했다.

명상을 가르치는 친구를 불렀고 머잖아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명상하는 법을 배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