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바람은 지금까지 모두 현실로 이루어졌다고. 지금의 히로시는 너의 이상이었던, 네가 바라던 히로시라고."
"바로 그거야. 너는 결과를 정해놓고 주문을 했어. 나는 우주에 그걸 확실하게 전했고, 결국 네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준 거지."
어떻게 좀 해달라니! 너는 음식점에 가서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주문하냐? 너 바보야?"
"이제부터 인생 대역전을 이루려는 사람이 우주의 구조를 모르면 어떻게 하겠어? 우주의 구조는 지구하고는 달라. 우주에 주문을 하는 구조를 가르쳐줄 테니까 잘 들어! 지금부터 올림픽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죽을 각오로 잘 들어야 해!"
"지금 네가 말했잖아. ‘갚을 수 없다’고. 네가 ‘갚을 수 없다’고 말하면 ‘갚을 수 없다’는 말이 우주에 전달되지. 그리고 ‘갚을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 되는 거야."
"오… 그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갚을 수 없다’고? 그럼 영원히 최선을 다해도 갚을 수 없겠네. 최선을 다해도… 갚을 수 없다니, 그것 참 안됐다."
• 우주로부터 오는 힌트는 처음 0.5초 내에 곧바로 실행할 것
우주는 우주의 넘치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소이며, 그 에너지를 눈앞에 형태로 만들어낸다. 이것이 우주의 성질이다.
그 에너지의 파동으로서 우주가 가장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그 사람이 믿고 있는 대상이나 말이다. 즉,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다.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말, 즉 말버릇은 본인이 마음속으로 믿고 있는 ‘인생의 대전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버릇을 통해서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진동을 한다.
말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예전부터 말에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람은 잠재의식을 통하여 평소의 말버릇을 우주로 보낸다.
우주에서 증폭되기를 바라는 에너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끊임없이 주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무슨 말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말이 존재하는 이유는, 말이 곧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기 때문이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입 밖으로 꺼낸 말이 그대로 증폭되는 것이다
‘말로 표현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는, 자신이 한 말에 포함되어 있는 에너지를 우주 공간이 증폭시켜 되돌려주는 과정에 의해 나타나는 결과다.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세 가지 말버릇 패턴이 있다. 첫 번째는 이 자학적인 말버릇이고,
두 번째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어정쩡하게 바라는 말버릇’,
세 번째는 ‘꿈꾸는 듯한 말버릇’이다.
우주의 힘은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것’인데, 거기에 대고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주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그 결과, 어떻게 될까?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같은 의미에서 세 번째의 ‘꿈꾸는 듯한 말버릇’도 버려야 한다.
"세계 일주를 하고 싶어!"
"연봉 2천만 엔을 받고 싶어!"
이런 ‘~하고 싶다’는 주문은 "지금 세계 일주를 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하고 싶어."라는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그 결과, 영원히 ‘세계 일주를 꿈꾸기만 하는’ 현실을 낳는다.
우주는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지 않고 해석을 하지도 않는다. 그런 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사람들이 입 밖으로 표현한 말을 증폭시켜 현실로 나타낼 뿐이다.
그 현실을 한탄한다고 해도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응? 너 자신이 그렇게 말했잖아. 그걸 나는 충실하게 재현해주었는데 왜 불만이야?"라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하는 것’뿐이다.
마음속으로 확실하게 ‘정한 것’을 분명하게 입 밖으로 표현하여 주문을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말버릇으로 갖는 것이다.
그렇다. 마치 각인을 시키듯 소원이 이루어진 상태를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커피숍에서 주문을 하는 것과 같다. 카페라테를 마시고 싶으면 "카페라테 주세요."라고 명확하게 주문을 해야 한다
"뭔가 마시고 싶은데요."라는 식으로 애매한 주문을 하는 바보는 없다.
또한 커피를 주문해놓고 "혹시 커피가 아니라 홍차가 나올지도…."라거나 "주문은 했지만 커피를 내주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걱정하는 바보도 없을 것이다.
우주에 보내는 주문도 마찬가지다. 보다 명확하게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믿고 기다린다.
이제 세 가지 잘못된 말버릇은 버리기로 하자.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바로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일주를 했다."
"연봉 2천만 엔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 명확한 결과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지금 말한 대로 네가 한 말은 전부 이루어지게 해줄게.
뭐, 지금까지도 이루어져왔고, 특별히 이루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우주는 단지 네가 한 말의 에너지를 증폭시켜줄 뿐이야.
네가 만약 정말로 인생 대역전을 생각한다면, 결과를 정하고 내게 주문을 하면 돼."
‘하고 싶다’는 말이 결과를 정한 주문이야? 응? ‘빚을 갚고 싶다’는 바람이라면, 이미 이루어진 거야. 그래서 너한테는 지난 몇 년 동안 ‘빚을 갚고 싶다’는 상황이 이어져온 거고!
굳이 행동을 해서 드라마틱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그것이 지구다
우선, 영화의 장르와 엔딩을 정하자.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뜨거운 연애를 해서 해피엔딩을 만들 것인지 자신이 주연인 영화의 캐치카피를 정하는 것이다.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뜨거운 연애를 해서 해피엔딩을 만들 것인지 자신이 주연인 영화의 캐치카피를 정하는 것이다.
캐치카피를 정했으면 결말을 향하여 그 역할을 충실하게 연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