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의 개구리, 노는 물을 바꿔라

내가 속해 있는 모임이 바로 현재의 나이다.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할 수 없는 모임의 늪에 빠지게 된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는 어떤 모임에 소속되면 그 무리의 규칙을 지키려 하게 된다.

주체적인 내 삶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모임에 소속될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아, 내가 보고 듣는 만큼이 내 세상이구나, 내가 만나는 사람을 보면 내 세상의 크기가 보이는구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환경이 변해야 한다.

의지만으로 변화할 순 없다.

내 주변에 좋은 정보가 넘치며, 항상 열심히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으면 본인도 그들과 함께 뭐라도 배우게 된다.

의지로 나를 다스리려 하지 말고 환경으로 나를 바꿔야 한다.

동네 엄마들에게 내 시간을 주면 안 된다.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요소는 멀리해야 한다.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면, 내 삶도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를 위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나를 위한 정보는 거의 없다.

나는 엄마라는 틀에서 벗어나 나로서, 나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 한편에 묻어두고 살았다.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꿈도 미래도 방치한 것이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시시콜콜한 시댁 얘기, 옷을 뱀처럼 질질 흘리며 벗는 남편에 대한 불만에 내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지금 내 삶에 집중하고, 가치 있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과 발전하는 ‘우리의 삶’에 대해 토론한다.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키기는 너무나 어렵다. 그러나 모임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노는 물을 바꾸자.

환경이 중요하다

내 탓이 아니라 환경 탓이다

저절로 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더 이상 옆집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말자.

내 삶의 주도권은 내 것이다.

내 인생을 플러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자.

그러면 우리의 삶은 서서히 변화할 것이다

초반에 미친 듯이 달려서 남들보다 고퀄리티로 잘하면 뭐하나, 포기하면 말짱 꽝이다.

조금 느려도, 조금 어설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내 상황 안에서 계속 롱런하는 게 결국 승자다.

가끔 힘들고 지칠 때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가 의문이 든다면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그려보자.

내가 잘되고 싶은 이유도 내 안의 행복, 우리 가족의 행복이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일에 몰입하다 보면, 숲을 잊는 경우가 많다.

너무 조급할 필요도 없다.

조급하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결국 나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멈추지만 말자.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럴 바에야 거북이처럼 느리게라도 지속하는 게 더 낫다.

이런 식으로 하나가 익숙해지면, 또 하나를 도전하고, 또 하나가 익숙해지면, 그다음 스텝으로 나아갔다.

편해졌다고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았고, 편해진 업무는 편해진 대로 하면서, 또 다른 것을 배우려고 노력했다.

한 방에 모든 걸 한 게 아니라, 1년 반 동안 하나씩 마스터해가면서 시간 단축을 하고, 그 페이스를 유지하며 또 하나를 추가하는 식을 반복했다.

이미 우리보다 먼저 시작한 이를 보면, 저 사람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요새 내가 경험해보니 그렇지도 않다.

그들은 이미 이전의 것들을 선행해서 걸어갔고, 그 일이 익숙해짐에 따라 또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만의 노하우, 인맥, 그리고 삶에 시스템화가 형성되었을 뿐이다.

결국 시작을 했고, 한 가지 완성을 해본 자만이 또 다른 시작을 하고, 또 다른 완성을 해나간다.

승자 독식인 세상이다.

승자라는 말이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어쨌건 완주를 해본 자만이 또 다른 시작을 하고 또 다른 완주를 거듭함으로써 눈덩이처럼 커진 존재감을 발휘하게 된다.

그것이 영향력이고, 그것이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아주 소소한 것이라도 좋다.

나의 재주를 찾고, 나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요즘 시대는 겸손이 미덕이 아니다.

"에이,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뭘로 어떻게."
이런 말 이제 그만하자. 실력이 있으면, "나 잘해요."라고 어필해야 봐주는 시대이다

요즘은 내가 잘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세상에 외쳐야 주목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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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원 하는 명품 백도 아니고 오만 원짜리 향초인데 뭐. 이 정도쯤이야 나를 위해 선물할 수 있지."

심리학자 곽금주 교수는 ‘소비는 심리적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은 날 우리의 휴대폰은 카드 사용 내역을 알리느라 바쁘게 울려댄다.

우리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이렇게 생각한다.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

하지만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뭐가 잘못되었는지 점검하고 또 발전하라는 뜻이겠지.’

한동철 교수의 『부자들도 모르는 부자학 개론』에 의하면, 부자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미래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또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자기존중 욕구와 자아실현 욕구가 훨씬 강한 게 특징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서 인생의 가치와 기쁨을 찾으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는 데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생리적 욕구와 안전에의 욕구가 강하며, 일차적인 그 욕구가 충족되면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는 데서 그친다.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

목표를 세우고 집중하여 성취하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 게 아니라,

친목과 놀이를 통해 사회적인 즐거움을 얻는 데 만족하고 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이다.

이것이 부자되기를 어렵게 하는 심리적인 한계라고 한다.

부자들은 강한 자존감과 분명한 목적의식으로 이 한계를 깨뜨린 사람들이다

그래서 소비는 심리적인 것이다.

자존감이 없을수록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장 내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것에 몰두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충동구매나 음식으로 도망갈 게 아니라 문제가 무엇인지 직시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으니 돈은 버는 족족 써버리고,

자존감이 없으니 외적인 것에 집착하고,

사는 게 팍팍하니 인스턴트 힐링에 중독된다.

남자한테 자기 삶을 기대려는 여자, 김태희 급이라도 매력 없다

가슴 뛰는 일 찾다
가슴만 타들어간다

지금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수능 점수에 맞춰서 대학에 갔고 학점과 토익 점수에 따라서 입사를 했으니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을 겨를도 없었다.

나만 가슴 뛰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취미로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현명하다.

열심히 하다보면 성과가 나고 인정도 받고 성취감으로 뿌듯해지고, 그러면 일도 재미있어진다.

일이 재미있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렇게 선순환이 일어난다.

열심히 하다보면 몸값이 높아진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지만, 부자가 될 종잣돈을 만들어주는 것이 월급이다.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은 참으로 소중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청공이나 성공으로 태어난다. 청공은 청담동 공주, 성공은 성북동 공주라는 뜻이다. 즉 부모를 잘 만나면 된다.

두 번째, 청며나 성며가 된다. 잘사는 집 공주님으로 태어나지 못했다면 잘사는 집 왕자님을 만나 그 집 며느리로라도 들어가면 된다.

세 번째,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서 ‘사’ 자로 끝나는 직업을 갖거나 창업을 해서 대박을 낸다.

네 번째, 로또 1등에 당첨된다.

다섯 번째, 지금 수입을 알뜰하게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고, 그 종잣돈을 불려 돈이 돈을 벌게 만들어 부자가 된다.

착실하게 벌어서 알뜰하게 모아 종잣돈 만들고 종잣돈 불려서 부자되는 방법은 어떨까?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고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역시 내 월급 모아 종잣돈 만들고, 좋은 정보를 잘 선택해서 투자해 불려나가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성 있는 방법이다.

다만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종잣돈을 모으는 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하겠지만, 일단 종잣돈만 모이면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고 그때부터 돈이 불어나는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진다.

우리는 남들은 쉽게 이루었다 생각하고 나는 타고난 운이 없어 안 되는 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경향이 있다.

억대 연봉을 받기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대체 저 사람은 하루를 어떻게 사는지,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데 그 똑같은 시간에 나는 무엇을 했고 저 사람은 무엇을 했을지 생각해보았다면, 그렇게 쉽게 아무것도 아닌 돈이니 빌려달라고 얘기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저 저 언니는 돈 많이 벌어서 부럽다, 좋겠다, 라고 만은 말 못할 것이다.

어떤 형태이든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에게는 눈물로 가시밭길을 걸어온 고통의 시간들이 있다.

우리는 그것은 들여다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모습만 좇는다.

재테크, 테크닉이 아니라 습관

부도 명성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일은 없고, 암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라 잘못된 습관이 쌓여서 걸린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벼락치기로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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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는 아닌데"라고? 동기부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일 뿐이다.

왜 아껴 써야 하는지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를 알고 분명한 목표를 정하면 여자들은 세계 최고의 짠순이가 되고 의지의 한국인이 되어 무섭게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나는 어떻게 해야 마이너스 인생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어떻게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서 돈을 불려야 내 인생이 좀 나아질 수 있을지에 온통 관심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런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

마이너스에서 0까지 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 0에서 플러스까지 가는 것은 꿈도 못 꾸는 내 인생, 판을 바꾸지 않으면 길이 없었다. 결단을 내려야 했다

가족 사랑은 정말로 소중한 가치였다.

나에게 ‘돈은 왜 버는가?’에 대한 답은 결국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려고’이기 때문이었다.

자산관리는 가족 사랑이나 인생 전반에 걸친 계획 위에서가 아니면 의미가 없었다.

나는 사람들이 가난해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내 일이고, 그러려면 위험 관리부터 자산을 불리는 컨설팅까지 모두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곳보다 더 내려갈 데가 있다는 것에 화가 났다.

내 자신이 너무나 멍청하게 느껴졌다. 지나치게 긍정적이었던 내가, 오늘 밤 잠들면 내일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이아몬드가 영원한 사랑의 맹세와 함께 남자한테 선물받는 보석이라면, 루비는 멋진 여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보석일 것이다.

빨갛게 반짝이는 루비로 탈바꿈하는 원석, 그래서 우리 회사 이름도 ‘루비스톤’이다

잘 들여다보면, 결국 모든 문제는 돈이다

‘사랑만으로 한 결혼보다 조건 보고 한 결혼이 더 행복할 수 있다. 사랑은 쉽게 변하지만 조건은 사랑만큼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읽고는 고개를 크게 끄덕인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한,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고민은 돈과 관련이 깊다.

청춘이라 아픈 게 아니다. 돈이 없어서 아픈 것이다

그 힐링은 근본적인 치유제가 아니라 한순간 통증을 잊게 해주는 진통제다. 그런데 이것이 또 중독성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투여해야만 한다.

희망도 없고 목표도 없는 생활이 이어지면 따분하고 지쳐 "힐링이 필요해!"를 외치며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라탄다

근본적으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힐링은 자기기만에 불과하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불안하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살면 자존감이 떨어진다.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사회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소 팔고 논 팔아 자식 공부시키던 옛날에는 그 자식이 집안을 일으키리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난이 대물림되면 대물림되었지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희망이 없고 자존감을 가질 수 없을 때 우리는 외적인 것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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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지칠 때 다시 힘을 북돋아주는 영화들도 챙겨 보자. <조이>, <내 이름은 칸>, <행복을 찾아서>, <블랙>, <장밋빛 인생>, <다이애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등을 추천드린다.

이런 과정에서 결국 돈을 버는 것은 장사를 하던 상인도 아니고, 이곳에 매주 돈 쓰러 다녔던 우리도 아니다. 그 골목에 건물을 가진 건물주들이다.

자, 이제 우리가 뜨는 지역에 무엇을 하러 가야 하는지 답이 보이는가?

뜨는 골목길마다 있는 맛집 지도 하나쯤은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지도를 들고 지하철역 입구부터 시작해 맛집을 찾아 지도에 표시해보자. 사람들의 동선도 그려보자.

지하철역에서 나와 어느 골목까지 사람들이 가고 어디서부터 인적이 드물어지는지 체크하고, 근처 부동산 중개소에 들어가서 건물 가격과 권리금, 임대료를 알아보자

남들은 맛집 지도로 쓰는 그 지도를 우리는 골목길 부동산 지도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골목길 상권의 상가 주인이 된다면, 물가 상승률 이상으로는 월세를 올리지 않는 주인이 되자.

대상 물건의 반경 몇 킬로미터 내에 대형 마트가 있는가?

주변에 종합병원이나 체육 시설, 방범 시설, 혐오 시설이 있는가?

또 지하철역은 도보로 몇 분이나 걸리는지 직접 걸어보고,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을 재보자.

근처에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혹은 지하철역이 새로 생긴다는 등의 소문이 있다면 관공서에 전화해서 담당 공무원과 통화를 해 어디까지, 얼마나 사실인지 확인해보자.

이 사업들이 실제로 진행 중인지, 예정은 있으나 언제 시작될지는 모르는 일인지 거듭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체크 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물건들을 비교하면 그 가운데 우위에 있는 것이 보이고, 물건을 보는 기준도 생길 것이다.

언니가 지금까지 봐온 부자들은 ‘그냥’이 없었다.

그들은 ‘그냥 한번 사봤어’, ‘그냥 해봤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할 때 그리고 어떤 것에 돈을 쓸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인풋이 있으면 꼭 아웃풋을 만들어낸다.

그냥 한번 해봤는데 결과가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냥 한번 해본다.

그냥 한번 사본다. 그러고 나서 꼭 후회한다.

우리 앞으로 여행 갈 때도 ‘그냥’ 가지 말고 목적을 가지고 스마트하게 가보자.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일단 여행 경비는 내 돈이 벌어다 준 배당금으로 가자.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배당금 받아 여행 갈 수 있는지 설명 나간다.

여행에는 분명 휴양의 목적도 있다.

그러나 부자가 될 우리는 관광도 하면서 식견을 넓히고 투자 아이디어도 얻어오는 똑똑한 여행을 하자.

특히 다른 나라에 가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다보거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다. 시간 여행인 셈이다.

다른 나라에 가서 과거와 미래를 보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예측 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보면서 향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추측할 수 있고, 과거의 우리와 같은 나라가 앞으로는 현재의 우리나라처럼 되리라고 짐작해볼 수 있다.

이를 투자와 연결하면 부자되는 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해외여행에서는 참 배울 것이 많다.

단 배당금 받아서 가자. 그리고 다녀와서는 그 나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모색해보자.

중국, 베트남, 인도 같은 개발도상국은 현지 주식에 10년 이상 투자해두면 노후 자금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물려줄 종잣돈까지 만들어지는 훌륭한 투자처다.

내 자산 중 일부를 없는 셈 치고 10년간 묻어놓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수준으로 상대를 본다.

내가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수익이 나는지만 궁금해하는 수준이라면 어떤 자산관리사를 만나게 되실 것 같은가?

상품 세일즈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면 내가 원하는 것이 경기를 먼저 예측해서 지금은 어떤 것에 투자하는 것이 좋고 경기 흐름에 따라 어떻게 내 돈의 위치를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운용 전략이나 시스템을 가지는 것이라면, 이를 서포트할 수 있는 정도의 자산관리사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금융 상품의 장점만 나열하는 자산관리사는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내 자산 다 보여주며 지금 잘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답도 그에 관해서만 들을 수 있다.

그러니 누가 고수인지 분간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질문을 바꿔보자.

지금 경기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는지, 유럽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우리 투자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트럼프의 정책 기조 중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먼저 물어보자.

이렇게 그의 생각이 내 생각과 같은지, 충분히 설득력이 있으며 받아들일 만한 조언인지 생각해보자.

훌륭한 자산관리사들은 SNS에 절대로 그런 사진들을 올리지 않는다.

경기를 보는 자신의 관점과 최근 경제 동향, 고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주요 경제 이슈 혹은 돈에 대한 태도,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생각을 글로 올린다

사치스러운 생활이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테크를 꾸준히 해나가려면,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지금 내가 어디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알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공부할 때는 진도표를 만들고, 재테크를 할 때는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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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 개장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파악하고 투자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다.

투자는 발 빠른 정보가 생명이기 때문에 늘 아침 일찍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뉴스를 찾아보고,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 한국 경제 상황이 어떤지 늘 체크하고, 지역별로 어떤 호재나 악재가 있는지 알아보고, 물건 보러 다니고 탐방 가고 하려면 너무 바쁘다.

전날 과음하거나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으면 다음 날 심신이 피로하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도 늘 부지런히 움직인다.

그래서 재테크를 하려면 올빼미형 인간보다는 아침형 인간으로 사는 게 유리하다.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고 정리되어 있으며 규칙적이어야 투자도 잘한다

유튜브 <부자언니 쇼> 채널에서 "마켓데일리"를 들어보시라

경제면 주요 기사 제목들을 쓱 훑어보고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되는 기사는 클릭해서 읽는다.

GDP 증가율이나 주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될 때는 시간을 조금 더 들여서 주의 깊게 읽어보자.

매일 아침 커피 한잔 혹은 몸에 좋은 녹즙 챙겨 먹듯 이런 일들을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자.

투자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가격도 매일 체크하자. 그래야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지 세부적인 투자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으니까

인베스팅닷컴 앱 하나면 주식 투자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다.

주식 투자자라면 꼭 설치해두는 앱이니 우리도 잘 활용해보자

돈의 흐름을 추측하기에 좋은 사이트가 바로 ETF닷컴이다.

예를 들어서 골드 ETF로 돈이 막 몰린다면? 금으로 돈이 몰린다는 것은 시장 변동성이 커서 사람들이 안전 자산을 선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S&P500 ETF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면 미국 주식시장을 낙관적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ETF닷컴을 이용해서 어떤 ETF에 돈이 들고 나는지를 파악해보면 시장의 방향을 대략 읽을 수 있다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국토교통부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실거래가(rt.molit.go.kr)를 확인해보자.

내가 관심 있는 물건의 실거래가를 과거 것부터 쭉 찾아보고 매일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면 주택을 사고팔 때도 손해 보지 않는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이렇게 한번 쭉 훑어보는 데 5분 정도면 된다.

처음에는 낯선 단어도 많은 데다 뭘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해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익숙해져서 길어도 10분이면 모두 훑어볼 수 있다.

이 과정을 영상으로 올려드리는 것이 바로 "마켓데일리"다. 매일 유튜브 <부자언니 쇼>의 "마켓데일리"와 세컨드잡의 "뉴스 브리프", 인베스팅닷컴 정도만 확인하시면 경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매일 경기 흐름을 읽고 투자 타이밍에 대한 감을 익혀나가는 것을 아침 습관으로 만들자.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출근해서 차 한잔 마시는 동안 충분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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