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하길 "마을은 어질어야 아름답다.

어질지 않은 곳을 선택한다면 어찌 지혜롭다고 하겠느냐?"

子曰 "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자왈 "리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첫 문장은 공자가 환경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한 문장이다.

공자는 사람은 반드시 어짊과 덕성을 갖춘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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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같은 상황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50개쯤 들으면 된다.

인간은 거울 뉴런을 가진 덕분에 남의 스토리를 읽으면 거기에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스토리를 통해 희로애락을 같이 느끼고,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몰입한다. 마치 판타지 만화를 본 아이들이 주인공의 모션을 따라하고 대사를 외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왜 다시 실패했을까?

나는 끊임없이 책을 읽으면서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책을 읽고 지식이 쌓이면서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나는 뭐든 해낼 수 있어’ 하고 착각했을 뿐,

3개의 벽은 여전히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현실은 단단했다. 집에서는 "그럼 그렇지" 하며 조롱이 이어졌다.

친형은 "나이 먹고 흥부처럼 돈이나 빌려달라고 할까 진심으로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 읽기와 글쓰기를 많이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자고 마음먹었다.

나중에 ‘22전략’이라고 이름 붙인 습관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 책 읽기와 글쓰기는 빠뜨리지 않으려 했다.

대신 나머지 시간은 맘대로 놀거나 빈둥거리면서 지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해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거야.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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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에는 실패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각인되어 있다.

선사시대에 실패와 패배는 곧 죽음과도 직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인간은 오래전부터 이를 과도하게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망설이며 실패했을 때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역행자는 이 원초적 두려움이 쓸모없는 것임을 이해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본능을 역행하여 고의로 패배에 직면함으로써 레벨업을 하기도 한다

책을 1년에 100권씩 읽지만, 정체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도 없다.

실패를 해야만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고 약점을 파악하면서 똑똑해진다.

실행하지 않으면 자기 세계관에 빠져서 자의식만 커진다.

결국 방어기제 때문에 어리석은 결정만 하고, 그 어떤 성취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일을 하면서 실패하지 않는다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쉬운 일만 하면서 정체된 인생을 살게 된다.

정체되더라도 행복하다면 다행이지만,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는 어렵다.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를 것이다. 나는 ‘인생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한다.

현재를 희생하면서 미래를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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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쉽지 않지만, 버텨내고 이겨내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인터뷰다.

많은 사람이 야심차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오래지 않아 그만두는 것을 많이 보았다.

실제로 지인 중 경쟁력이 남달랐던 몇몇을 제외하 고는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거나 더 나아가 성장하고 있는 분은 채 열분이 되지 않는다.

"노력은 했는데 성과가 나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처음부터 일이 안 될 거라 생각하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 자신의 상품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거라는 희망에 부풀어 첫걸음을 내딛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 꿈이 희망에서 절망으로 바뀌고, 그렇게 하던 일을 포기하게 된다.

"생각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이용하지도 않더라고요."

사업체는 주로 거래를 통해 매출을 만든다.

거래를 하려면 거래할수 있는 상품과 비용을 지불할 대상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식 비즈니스 기업이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이어지는 거래’가 필요하 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홍보를 해야 하고, 그것도 ‘잘’ 해야 한다.

사람들을 만나 홍보지를 건네고, 사람들은 그 홍보지를 받는다.

홍보지를 건넬수록 내가 가진 홍보지는 점점 줄어든다.

시간이 지나면내 손에는 한 장의 홍보지도 남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인터넷 홍보는 다르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연결성에 이은 인터넷 홍보의 두 번째 장점은 잘 쌓아 눈덩이를 키우듯 계속해서 영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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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상적으로 엄청난 자료를 남기시죠.

예를 들어 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한다든지 자동차 운전 기록 같은 것이 남습니다.

이런 지극히 내밀한 사적 정보까지 들여다보는 건 아니고요, 온라인상에 여러분이 쓴 글들, 게재한 사진들, 관심 사안에 대해 남긴 의견 같은 것들을 그러모으는 일을 합니다.

이런 빅데이터를 모아보면 그 속에 패턴이 있습니다.

그 패턴을 AI 기술로 인식해서 우리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쓰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마음을 캐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죠.

그럼으로써 여러분이 남긴 흔적에 들어 있는 행동과 이유, 욕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대, 우리는 미래를 미리 본 것입니다.

다만 그때는 그것이 미래인지 몰랐을 뿐.

그저 잠시 나타나는 작은 변화인 줄로만, 아니면 낯선 유행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누적되고 서로 영향받으며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숱하게 목격하며, 세상에는 유기체처럼 연결되어 변화의 방향이 합의되는 메커니즘이 있음을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예전에 우리가 본 그것은 미리 온 미래였던 셈입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운명론이거나 정해진 결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것을 선호하고, 그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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