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같은 상황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50개쯤 들으면 된다.

인간은 거울 뉴런을 가진 덕분에 남의 스토리를 읽으면 거기에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스토리를 통해 희로애락을 같이 느끼고,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몰입한다. 마치 판타지 만화를 본 아이들이 주인공의 모션을 따라하고 대사를 외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왜 다시 실패했을까?

나는 끊임없이 책을 읽으면서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책을 읽고 지식이 쌓이면서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나는 뭐든 해낼 수 있어’ 하고 착각했을 뿐,

3개의 벽은 여전히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현실은 단단했다. 집에서는 "그럼 그렇지" 하며 조롱이 이어졌다.

친형은 "나이 먹고 흥부처럼 돈이나 빌려달라고 할까 진심으로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 읽기와 글쓰기를 많이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자고 마음먹었다.

나중에 ‘22전략’이라고 이름 붙인 습관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 책 읽기와 글쓰기는 빠뜨리지 않으려 했다.

대신 나머지 시간은 맘대로 놀거나 빈둥거리면서 지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해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거야.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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