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스트레스가 있어야 비로소 폭발적인 성장도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게으름의 시작일 뿐이다."


이 말은 요즘 사사건건 합리적인 것만 따지는 젊은이들과 부모의 귀에 분명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스트레스의 유무나 크기 혹은 폭발력이 아니라

이를 누가 받느냐에 달렸다.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바로 효성스러운 자식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효성스러운 아이를 길러내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먼저 덕행을 갖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면 다른 것은 다 괜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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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깐! 그들 대부분은 당신보다 똑똑하지 않다.


공부를 더 많이 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외모가 더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금수저로 태어났거나 결혼을 잘했다거나 단순히 운이 좋아서라고 여긴다면 더는 배울 것이 없을 것이다. 사실 그런 사람은 정말 소수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사람들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안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려는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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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은 인간관계가 두려운 이들에게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대화에 대해 수없이 고민했다고 자부하는 나에게도 작고 소박하면서도 강력한 팁들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어 놀라웠다.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들이 풍부해서 유익했다.


예를 들어, "#1. 얼굴 전체에 천천히 번지는 미소"는 내가 그동안 가졌던 생각을 바로잡아 주었다.

"인사할 때 미소를 곧바로 짓지 마라.

상대방의 얼굴을 잠시 보고, 얼굴 전체에 천천히 번지는 미소를 보여라.

‘잠깐 멈추었다가 피어나는 홍수 같은 미소’가 답이다.

" 이 솔루션을 보고 ‘아차’했다.

무작정의 미소가 최선이라 여겼던 나의 착각을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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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시간이 아닌 생각과 행동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밝고 재미있고 행복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에도 ‘모든 사람이 광장에서 살 수는 없지만 누구나 태양을 느낄 수는 있다’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사소한 문제를 부풀리지 않는다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용기가 있다면,

나를 둘러싼 축복을 잘 활용한다면, 인생은 정말 위대한 유산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허버트는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는 전혀 알지 못한다.

병들고 창백해졌을 때 찾아와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짓밟는다.

오, 위대한 사랑이여!

인간은 하나의 세계이며,

그를 섬기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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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결정에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내가 원치 않는 것은 절대 선택하지 않는 것.

이유는 간단하다.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제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특히 외식업은 자신과의 싸움이 우선이다.

티도 나지 않는 일을 매일같이 반복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 번이라도 대충 하거나 거르면 곧바로 티가 난다.

그러니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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