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스트레스가 있어야 비로소 폭발적인 성장도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게으름의 시작일 뿐이다."


이 말은 요즘 사사건건 합리적인 것만 따지는 젊은이들과 부모의 귀에 분명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스트레스의 유무나 크기 혹은 폭발력이 아니라

이를 누가 받느냐에 달렸다.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바로 효성스러운 자식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효성스러운 아이를 길러내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먼저 덕행을 갖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면 다른 것은 다 괜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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