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생각한다.

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

나에게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 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

나만의 두 번째 맞이하는 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두 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해 나만의 색으로 내 일상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

내가 나로 물들어 갈 때 곁의 사람도 물들어 가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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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얼굴로 살 수만 있다면 즐거운 삶이다.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이 책의 이야기는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저자의 인생 공식이다.


고통을 당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극복하려는 사람과 아예 고통에 짓눌려 포기하는 사람이다.

바라건대 많은 독자가 이 책과 인연을 맺어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자신만의 재주를 통찰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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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ll special in our own way the moment we choose to be.

우리가 뭔가가 되려고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특별하다.

Developing expertise or assets that are not easily copied is essential; otherwise you’re just a middleman.

쉽게 복제되지 않는 전문 지식이나 자산을 개발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중간 관리자일 뿐이다.

If you use your money to create exceptional products and services, you won’t need to spend it on advertising.

만약 당신이 돈을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면 광고에 돈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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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은 늘 완벽할 수 없다."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의기소침해진 분들, 지친 분들,

남편이 없는 엄마들, 직업이 없는 아빠들,

꿈을 꾸는 이들, 뭔가가 되고 싶은 이들,

제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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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우리를 괴롭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심지어 우리를 치유하는 힘도 있다.

문제는 철학으로 무엇을 치유하고 싶은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건강해지고 싶다고 답한다면, 우리는 신체 건강을 원하는 걸까, 아니면 정신 건강을 원하는 걸까, 아니면 둘 다 원하는 걸까?

철학 클리닉에서 건강을 되찾는다면, 그 건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행복? 지혜? 위로? 안정? 우리는 고통이 잠시나마 가라앉기를 바라는 걸까,

아니면 보다 심각한 질병에서 치유되기를 바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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