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얼굴로 살 수만 있다면 즐거운 삶이다.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이 책의 이야기는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저자의 인생 공식이다.


고통을 당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극복하려는 사람과 아예 고통에 짓눌려 포기하는 사람이다.

바라건대 많은 독자가 이 책과 인연을 맺어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자신만의 재주를 통찰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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