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9 - 쟁탈전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권은 전투권(?)이라고 말하고 싶다..

싸움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간단히 내용을 말하자면 로빈이 거부를 한다는 것.

여자인 나로선 점점 선이 많아지고 어지러운 액션씬이 마음에 안들고 눈이 아프지만

남자인 나의 사촌은 굉장히 재미있어했다.

그러나 나의 의견으론..이번권은 별다른 감흥이 없던 책이었다

뭐..깔끔한 애니로 나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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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고영양 에센스 - 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마몽드~~

마몽드 자매품(?)인 워터뱅크에센스를 사니 거기 언니께서 수분도 중요하지만 영양도 중요하다면서 이 마몽드 고영양 에센스 샘플을 주시더군요.

전 고맙긴 했지만 제 피부가 워낙에 건성인지 복합성인지 애매모호하고 민감하고 트러블이 많고 화장품 좋다는 것도 잘 안맞는 편이라 반신 반의하면서 받았어요.

그리고 용기가 나질 않아 몇일동안은 써보지 않았답니다. 바르고 난 후에 얼굴이 더 엉망이 될 것 같아..

그러나 샘플을 좀 많이 받았는데 그냥 썩힐 순 없어 밤에 한번 발라봤어요

걱정스러움에 손을 약간 떨면서 발랐는데!!!

이거 왠걸!!

트러블이 트러블이 나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언제나 약간 붉어있던 뺨이 점점 하얗게 가라앉는 거예요.

그리고 영양이라서 그런지 탱탱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수분에센스를 썼을때와 느낌이 전혀 다르더군요!

수분은 그냥..수분만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건 진짜 영양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수분에센스보다 흡수되는 시간은 조금 더 느리지만 다 흡수되면 탱탱해지고 말랑해지고 촉촉해지는 피부!!

그야말로 대 만족이었습니다!!!

샘플 지금 하나남았는데 내일 살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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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1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샘플도 못써봐서 이 제품이 과연 좋을까 생각 중이었거든요...꽤 좋은가봐요^^
 
테니스의 왕자 30 - 여주 싫어
코노미 다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역시....료마는 성격이 나쁘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고.

역시....료마는 머리가 좋고

역시....료마는 지지않는 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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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17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7권으로 그동안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 무언가를 그리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시작인 것 같다.

왜 당주 아키토는 그런 성격이 되었으며 왜 불안해하고 난폭한건지.

분명 그 이유가 있을텐데 한번도 언급이 되질 않았다.

그야말로 어둠 깊은 곳에 있는 비밀.이라고 할까.

읽으면서 나는 그다지 충격은 받지 않았다. 왜일까..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인가.

그렇게 느끼도록 작가가 유도한 것인가...

어쩌면 아키토 보다 더 잔혹스러운 시구레의 본심이 처음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아키토와 시구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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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트랙 - 제16회 일본판타지소설대상 우수상수상작
코시가야 오사무 지음, 김진수 옮김 / 스튜디오본프리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너무나 가벼운 느낌이다. 깃털 같이 말이다.

작품하나 하나 마다 다 느낌이 다르지만 어느정도는 비슷한 면이 있는데 이 보너스 트랙은 내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가벼운 느낌이다.

가볍다고 해서 이야기의 소재나 줄거리가 가볍다는 것이 아니다.

글자를 읽으면서 문장을 읽으면서 전체를 읽으면서 나에게 느껴지는 가벼움.

이런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감동을 줄 수 있게 쓰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자칫 잘못하면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고 헛 웃음만 나오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다른 분들도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은 할 수 없으나 내경우에는 그렇다.

그래서 이 보너스 트랙은 나의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아마도 어린왕자와 윤동주시집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깊이 생각하고 마음아파하고 머리아파하는 책들을 읽고 난 후에나 기분이 우울해질때 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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