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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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파이이야기.

베스트 샐러라서 무작정 샀다가 그 두께를 보고 잠시 머뭇거렸었다[훗]

파이란 소년의 표류기란 것을 알고 있었고 기대심이 있어서 1부의 평소생활(?)을 읽을때 지루했었다.

아니 지루한 이야기는 아닌데 얼른 바다에서 호랑이와 떠돌아다닌 이야기가 안나오고 소년의 신앙심이나 동물이야기가 나오는 지 약간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리고 그 분량은 3/1의 수준이다.

그래서 대충대충 ?어보고 드디어 2부! 태평양에서의 이야기.

이때부터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몰입도가 깊어졌다.

어느새 3부.

3부는 굉장히 페이지가 적다. 하지만 그 적은 페이지에서 오는 충격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이란 소년이 호랑이와 표류했다고 믿고 있겠지만 나는 파이의 마지막 중얼거림에서 또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진실은 다른 것이 아닐까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난 악에 물든 것이 아닐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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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레퀴엠 3
쿠사나기 토시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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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드디어 3권이 나왔다.

솔직히 안나올줄 알았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언뜻 보이는 3권!!

너무 기쁜나머지 당장에 구입!!

게다가 두껍다!!

이정도 두께라면 3800원쯤 해도 될텐데 3500원이다. 므하하하핫. [모든 만화책이 이랬으면.;;]

 

미야기의 어린시절 중동에서 용병으로 일(?)하던 때가 나온다.

지금도 어리버리 하지만(?) 그때는 좀 더 순수했던 것 같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감정도 나눠줄 수 있던...

유이를 키우게된 이유가 무엇인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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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비룡소 걸작선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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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순수한 책이다.

그러나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는다.

초등학교때 읽었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했고.

고등학교때 읽었을때는 이렇게 착하고 순수한 어린왕자가 떠났다는 사실이 슬펐고

20세가 되었을때는 여행했던 별의 주인들과 현실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제 다시 읽었을 때는..

순수하지만 사실은 성격이 어딘가 모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린왕자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욕심있고 허영심 많은 인간을 많이 닮아 있다는 것도.

특히 사막에 피어있던 장미들에게 너희들은 길들여있지 않다. 텅비어 있다. 너희들을 위해 죽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했을때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장미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좋으나 다른 장미들을 비교하고 비하한 것은 잘못한 거라고 느꼈다.

하지만 역시 끝 부분에서는 가슴이 저려왔다. 이런 잘못된 행동을 했더라도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감정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던 것일까...

아마 다음에 다시 읽어도 마지막에는 가슴이 저려오겠지.

 

너무나 신기하고 순수하고 인간다운 어린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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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Real 5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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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리얼하다.

작화, 스토리, 인물, 모두 리얼하다.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 살아있는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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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전 16
나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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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계와 현계의 융합을 위해 주작왕은 우선 환계인과 현계인을 합치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청광도 사로잡혀 억지로 실험의 재물이 되는데.

이 것을 실행한 이는 바로 현무왕 해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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