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리버 - 상 밀리언셀러 클럽 11
데니스 루헤인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미스틱 리버.

동명의 영화가 나왔을때 굉장히 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지내보니 지금까지도 못 봤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중.

이 제목을 보고 당장에 집어들었지요. 영화를 못 봤으니 책이라도 보자..이런 심정이었을까요[굉장히 이상한.;;]

표지가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미스틱 리버.

어딘가 음침하면서도 정말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표지에 매료되어 당장에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는 조지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강이 오염되었을때 하얀 배를 내밀면서 하나하나 떠오르는 죽은 물고기들 처럼 인물들의 비밀과 얽혀진 진실과 본성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딸의 살인범이 누굴까..라는 궁금증보다는 곶과 평지의 사람들의 비밀에 더 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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