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흥미만 그려낼 줄 알았는데 한권, 두권 나올 수록 감동이 더해가고 있다.
땅속에 평생 같혀 있던 물의 이무기가 있었다.
죽음이 다가올 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과 슬픔이 강해져갔다.
결국 몸이 투명해져 사라져 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