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른 세대로 넘어가기 위한 가슴아픈 끝이 났다.
이런 장편을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끈질기게 참은 다음에 완결이 나면 한순간에 읽는 것이 제일 재미있을 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 템포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번의 이별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 한동안은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