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인테리어 - 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레테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5만원 인테리어.

제목부터 확 끌립니다.

그러나..저의 생각과 달라서 좀 실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분위기는 여성들과 주부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화사함이랄까.. 꽃모양이랄까.. 좀 더 독특한 것을 원했던 제게는 별로 안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집안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디자인도 생각이 안나시는 분들께는 그대로 따라만 하시더라도 예쁜 공간이 생길것 같습니다.

다만...

솔직히 쿠션하나 만드는 거나 벽을 패프릭으로 붙인다는 거나 책상을 새로 탈바꿈하는 것 정도가 5만원이 들지 나머지는...비용이 넘어가더라구요.

또한 여기에서의 5만원이란 비용은 기본 공구, 페인트를 뺀 비용입니다.

책에 나오는 공구만 다 사더라도 십몇만원은 넘어갈 듯해요. 하핫.[여기서 별점이 확 깎였습니다. 전 기본 재료부터 사용하는 공구나 재료까지 합해서 5만원인 인테리어인줄 알았거든요.]

여기에 나오는 몇가지 소품들 중에서 제일 눈에 들었던 것은 막대기로 만든 수건 걸이였습니다.

제일 기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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