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보고 싶었지만 왠지 볼 타이밍이 안 맞았던 합법드러그를 이번에 구입해서 봤다. 보면서 내가 이걸 왜 이제서야 본 것인가!! 라고 속으로 외치고 동시에 xxx홀릭이 자꾸 생각이 났다. 미완결이라서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