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이라서 칙칙할것같아 걱정했는데 실제로보니 케이스 재질과잘 어울려서 괜찮네요. 다만 두께가 두껍습니다. 크레마 카르타 두께의 2배정도 되는 것 같은데 아마 본체를 고정할 수있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자동 온오프 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