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미시스 (Nemesis) 1집 - la rose de versailles (베르사이유의 장미)
네미시스 (Nemesis)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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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시스.

4년만에 드디어 정식앨범이 나왔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인디밴드에서 좀더 대중적인 밴드로서의 도약.

그 과정에서 보컬의 교체가 있었지만 네미시스의 분위기는 바뀌지 않고 더욱 더 멋있어졌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란 곡은 앨범도 나오지 않았고 방송에도 나오지 않았는데도 전국의 노래방에 있을만큼 인기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네미시스가 정식 앨범을 출간하고 유명해지길 바랬지만.. 베르사이유의 장미 한 곡 만으론 좋은 앨범이 나올 수가 없다.

그것을 우려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앨범에 있는 곡들은 너무나 좋았다.

특히 Good bye와 Tanto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함께 네미시스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음악이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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