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감옥 올 에이지 클래식
미하엘 엔데 지음, 이병서 옮김 / 보물창고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자유의 감옥

한 이야기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난 이 자유의 감옥이란 말을 이 여러가지 이야기들의 이미지라고 말하고 싶다

각기 다른 이가 나오고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책을 다 읽고 몇 주일이 지난 나에게 느껴지는 것은

끝나지 않고 나아가려고 하지만 끝이난 이야기라는 것 뿐

자유는 한없이 나아갈 수 있지만 감옥으로 인해 끝나 버린 것이다.

보통 끝이 난 척하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끝나지 않은 척 하면서 끝난 느낌이 들게 하는 이는 많지않다

작가는 무엇을 느끼며 썼던 것일까.. 난 이 책의 깊숙한 곳에서 숨어있는 절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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