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습니다.
원래는 메이블린 립밤을 사려고 했는데 평이 다들 좋아 사보았습니다.
우선 향은 딸기향인데 딸기우유젤리 같은 향입니다.
바르는 느낌도 딸기우유젤리 같은 느낌이구요.
먹는 과자같은 거 중에 이 느낌이랑 굉장히 비슷한게 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마이츄인가..아닌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먹고싶을 만큼
부드럽다는 자체가 약간 두껍게 바라집니다.
전 립밤처럼 바르자 마자 스며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건 역시 립 글로스라 그런지 입술에 바르면 발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약간 싫더라구요.
그러나 다른 립글로스 보다 덜 끈적거려서 마음에 듭니다.
투명하지 않은 연 분홍색이구요.
약간의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
색이 진하지 않아 전 바를때 좀 많이 바릅니다.
끈적거리는 것이 싫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날아가서(?) 괜찮으니까요..^^
나름 마음에 드는 립글로스였습니다.
립글로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