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최고의 간식> 

감자, 고구마, 단호박을 이용한 요리책이란 점이 다른 요리첵에 비해 특별하다. 타박타박 담백한 맛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방식의 요리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겠다.  

감자, 고구마를 박스로 들여놔도 이 책이 있으면 문제 없을 듯! 

 

 


 

 

<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 

재봉틀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지금도 그때 샀던 재봉 관련 책이 있는데, 그때의 완성품은 디자인이 치렁치렁, 색깔은 알록달록, 꽃무늬나 기하학 무늬가 많아 컬러플하다. 

광목 소재를 이용해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는 요즘에는 또 새로운 책이 절실해진다. 바로 이런 종류의 책 말이다. 

 

 

<처음 만나는 북유럽 인테리어>

안의 사진을 보니 상당히 구체적으로 인테리어 팁들을 전해준다. 그냥 예쁜 집사진 올려놓고 예쁘다고 찬양하는 책과는 구별되는 듯.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북유럽 인테리어를 모델로 집을 꾸며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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