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9-06  

님,,
어제 가을비가 축축히 내리더니, 오늘은 맑게 개여서 가을하늘이 높고 푸르기만 합니다, 마음이 시려 올 정도로,, 참 이쁘고 사랑스러운 날씨예요, 이런 날씨만큼 님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하루 보내셔요^^
 
 
건우와 연우 2006-09-07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정다감하고 예쁜 님.
삼순님은 봄꽃같은 아가씨예요. 어찌나 다정하게 살가운지요...^^
님도 청명한 가을 보내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