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기본편 - 2022년 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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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올해 소망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이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이었다. 이번년도에는 잘 풀려서 주식으로 돈을 좀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편> 이 리뉴얼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식에 발을 들이려고 하니 그 깊은 물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런데 주변에 주식의 고수가 한사람도 없었다. 그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안그래도 괜찮은 책인데, 최신 정보가 더해졌다고 하니 기쁜 소식이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작정 실전만 따라 할 게 아니라 우선 기초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가야합니다.

(p.26)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편> 의 장점은 일단 초보들이 알기 어려운 용어설명에 있다. 또한 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투자 성향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유의할 점은 진짜 초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어설픈 초보 독자님들이 읽으면 뭐 이리 다 아는 내용만 적혀 있냐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주식의 초 고수 선배님이 바로 옆에서 매일 매일 코칭해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편>

끊임없이 공부하세요.

발로 뛰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매번 자신 안에서 해답을 찾으세요.

(p.55)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편> 2022년 리뉴얼 버전에서는 투자자를 위한 핵심산업 및 주요기업 정리한 내용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 작은 책자로 딸려나와 있어 주식 초보 독자님들이 가지고 다니며 읽기 좋다. 올컬러 프린트 된 덕분에 실제 핸드폰이나 컴퓨터 화면에서 직접하고 있는 기분을 낼 수 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주식 관련 잡지 읽는 느낌이다. 2022년에는 이 책을 읽고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해서 수익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편>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종목을 골라 내는 것, 그리고 그 사업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따져서 투자하면 그게 바로 진정한 가치투자의 기본이자 첫걸음이 됩니다.

자신의 생각이 흔들릴 때는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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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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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책으로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가 바로 그 책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중국 쪽 IT가 미국 급으로 성장해가고 있다는 소식을 티비를 통해 얼마 전 접했다. 그래서 이 책은 중국의 디지털 전문가들이 적었다고 한다. 메타버스에 대해 설명만 잘해준다면 국적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라 읽게 되었다.

메타버스에서는 간단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툴을 활용해 누구라도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에서는 세상을 창조하는 창조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p.83)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는 상호의존적 관계로 따로 떼놓을 수 없다. 블록체인의 탈 중앙화 가치관은 메타버스의 '함께 창조하고 공유하고 관리한다' 라는 가치관과 궤를 함께한다.

(p.90)

즉각적인 즐거움을 원하는 M 세대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해 놓았다. 95년부터 태어난 M세대는 하루 8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한다. M 세대는 국적을 불문하고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이 인터넷과 거의 같이 성장했기 때문에 앞으로 메타버스는 M 세대의 메타버스가 될 것이다. 메타버스가 과연 무엇인고 하니, 이것은 게임을 통하여 자란다고 한다. 옛날 게임과 달리 요즘 난리인 게임 로블록스 같은 것은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자연스레 마련한다고 한다. 메타버스가 성장하면 디지털 화폐 거래량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신기하다.

메타버스는 AI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놀이터가 된다.

(p.322)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는 메타버스에 대해 흥미를 가진 독자님들에게 메타버스에 대해 친절히 소개해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 실린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 등 게임을 접해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서서히 준비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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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필로소피 -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지음, 장원철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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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기억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기억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다.

(p.396)

사상가이자 미디어 전략가 라이언 홀리데이, 그는 팀 페리스의 철학 멘토다. 19세 부터 그는 세계적 베스트 셀러 작가 로버트 그린의 제자였다. 현재 <뉴욕 옵서버> 칼럼리스트 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신간 <데일리 필로소피>. 이 책은 말 그대로 매일 매일 철학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철학은 너무 어렵고 접근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매일 조금씩이라도 철학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책을 만든 것이다.

적은 돈, 작은 명성, 적은 만남, 작은 욕망 등 더 작고 적은 것에 익숙해지라는 것이다.

(p.281)

스토아 학파는 옛날에 고등학생일 때 살짝 듣고, 대학 때 스쳐서 지나갔던 학파다. 그런데 이 책에는 스토아 학파의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자면, 적게 가지라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욕심과 욕망때문에 더 가지고 싶은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그런데 스토아 학파는 버리고 비우며 살아가라고 하고 있다.

<데일리 필로소피> 의 장점은 1월 1일 한페이지 이렇게 실려있어서 날짜별로 읽을 수도 있고, 때로는 테마별로 읽을 수도 있다. 슬픈 날, 슬픔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는 이 책을 쭈욱 넘기다보면 '슬픔을 정복하려면' 같은 테마를 찾아 읽어볼 수도 있는 것이다. 분명히 철학책인데 <데일리 필로소피> 를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데일리 필로소피> 는 다이어리처럼 매일 한 페이지씩 읽기 좋아서 인문학적 교양을 쌓으면서도 스트레스를 줄여주길 원하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고통은 오롯이 받아들여라.

그리고 고통이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라.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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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가 전하는 심리학 처방전
최명기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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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러니 '열등감 느끼는 나' 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마세요.

당신이 열등감을 느낀다고 해서

당신이 열등한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p.6)

나에게도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자존감이 낮았던 그런 때가 있었다. 세상에 누가 되었든 나보다는 잘나보이는 그런 때가 말이다. 그런데 이 자존감이 열등감과 한세트로 움직인다는 것은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연말을 맞아 한해 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 대한 선물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 바로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이다. 이 책은 책의 처음부터 독자를 토닥토닥 해주고 있다. 느낌이 좋다.

날선 말과 도를 넘는 비난으로

나를 깎아낼는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세요.

내 인생을 장악하지 않도록 단호하게 막으세요.

설사 그게 부모라도 말입니다.

(p.91)

'유한한 시간 동안 내게 모자란 것에만 집착하기엔 내 삶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p.31)' 라는 문장이 내 가슴을 때리고 지나갔다. 언젠가 죽음이 다가왔을 때,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니까 적어도 '음, 이정도면 잘 살았다' 정도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를 읽으며 하게 되었다. 최명기 선생님의 조언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에서는 '노력'을 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회피하라고, 도망가라는 부분에서 경험자로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버티고 살아내다보면 괜찮아질 때가 올테니까 말이다.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는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의 독자님, 우울증에 빠져있는 독자님, 연애에 좌절한 독자님, 사소한 일에도 눈치를 보는 눈치보스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면 모든 우울증은 낫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모두 희망을 가지며 살기를 바란다.

마음은 하루하루를 살아내면 아주 천천히 성장합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야 합니다.

불행하지 않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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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 백년 믿음으로 바라본
김형석 지음 / 두란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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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는 빈 지게를 지고 주인을 기다리다가 주인이 명하는 대로 짐을 져야 하는 지게꾼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종으로 쓰시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모자라는 나로서는 그 일 하나하나에 감사할 뿐이다.

(p.32)

100세가 넘으셨는데도 아직도 강의도 하시고 집필도 하시는 한국인이 계신다. 바로 김형석 선생님이시다. 이 분이 크리스천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을 통해 그 분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가 말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는 어떤것일까?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다.

신앙에 관련된 일은 이상하게도 나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나를 낮추고 숨길수록 큰 성과를 내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나를 뒤로 미뤄 놓을 때 주님은 더 크게 나타나 역사하신다.

(p.35)

기독교에 입문하던 시절에는 환상이 있었다. 나를 인도하신 분이 워낙 존경하는 분이라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인품이 훌륭한 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알고보니 다들 평범하고 치열하게 세상에 사는 분들이었다.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에서 김형석 선생님이 교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말하는 부분을 읽으며 나의 교인에 대한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

김형석 선생님은 거의 평생을 교인으로 살아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남다르신 분 같았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 같이, 성경만 읽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말해주시니 재미있었다.

인간에게는 한 번 주어진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 삶의 형태는 다 같을 수 없다.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생활에 개입하여 나와 같지 않음을 지적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

(p.124)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의 의미와 종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은 크리스천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성경만 읽던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평소 김형석 선생님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이라면 그의 새 책을 더욱 반가워 할 것이다. 언젠가 그 분의 부름을 받았을 때 고아로 남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책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알고 있던 내용과 새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며 새로운 인생관을 정립할 기회를 준 고마운 책이다.

내 육체를 위하여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즐겁게 살자는 생각이 우리 인생관으로 정착된다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인생을 값지게 사는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정신적 가치를 남기기 위해 재물을 쓸 줄 아는 사람이며, 값진 일을 찾아 그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이다.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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