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 카네기 마스터 에디션
홍헌영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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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도 다양하게 책을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책은 몇 권 되지 않는다. 기억에 남아있는 책 중에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은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다. 하도 예전에 읽었기도 하고, 새삼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제목을 본 순간부터 꼭 한번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모든 관계는 사람에 대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며 결점이 많은 존재다. 그래서 우리를 긍정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p.27)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은 홍헌영 데일 카네기 마스터님의 책이다. 세계에 단 30명 밖에 없는데 한국에 유일한 분이라고 하니 더 흥미가 갔다.

친구를 얻는 가장 큰 원칙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다. 토킹보다 경청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되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날 수록 내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에 알던 데일 카네기의 원칙에 자세한 설명을 더하여 인간관계에 대한 꽉찬 강의를 해준 이 책에 감사하다.

상대를 내 감정의 주인으로 만들지 말자.

(p.99)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관심이 높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조언 뿐 아니라 필사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포인트만 압축해놓은 '다시 새겨봅시다' 부분만 필사하며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마다 줄을 치느라 바빴던 이 책은 하루에 조금씩 읽기를 권하고 싶다.

생각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된다.

(p.56)

#데일카네기NEW인간관계론 #홍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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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2026년 완전개정판) - 제대로 시작하고 처음부터 돈 버는 주식 공부 교과서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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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000을 훌쩍 넘기는 시대가 왔다. 한국 주식이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다. 나도 한국의 버핏 전원주 선생님처럼 주식을 사놓고 묻어놓을껄 하는 생각을 티비 볼때마다 한다. 삼전도 4만원일 때 진작에 팔아버렸고, 주식으로 손해를 많이 봐서 계좌는 진작에 닫은지 오래다. 다들 동학개미 운동이니 뭐니할때, 나는 귀를 닫고 살아서 그 흔한 삼전 1주도 없는 그 사람이 바로 나다. 최근에야 FOMO 증상으로 주식을 다시하려고 준비중이다. 그래서 2026 리뉴얼버전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부터 읽기로 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손절이 안되면 투자 인생에 다음 단계는 없습니다.

(p.53)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강병욱 작가님 책이다. 사실 이 책은 2010년 출간해 현재까지 50만 독자들을 주식으로 이끈 전설의 책이다. 나도 예전에 읽었는데 그 사이 읽은책이 너무 많아서 기억이 1도 나지 않아 다시 읽었다.

감정으로 매수하지 않는다.

이유없는 매도는 하지 않는다.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되,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

(p.24)

내가 계좌를 가진 미래에셋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에다가 수수료가 살짝 높다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수수료라면 코인을 사고팔때 너무 내서 징글징글하니까 다음엔 적은 곳으로 선택해야겠다.작가님이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신속하게"(p.101) 하라는 말에 밑줄 쫙 형광펜으로 그었다. 여지껏 주식은 물타기가 진리인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물타기를 절대 하지말라는 말에 놀랐다. 그리고 통화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진작 하이닉스를 사뒀을 껄 하며 후회하며 읽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다시 읽어도 중요한 것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책이라, 5000포인트 시대에 주식을 시작하려는 분께 추천하고 싶다. 주식 투자만 해도 이렇게 알아야할 것이 많은데, 뜬금없지만 세무사나 회계사 하는 분들은 참 똑똑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정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생각도 하며, 나에게도 열공하면 희망을 가져도 되겠단 다짐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주식을 절대 가까이서 보지 마세요.

계속 보다 보면 빨려 들어가고, 단기 매매를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p.336)

#저는주식투자가처음인데요 #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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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세이지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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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상한가를 치고, 부동산도 서울은 오를대로 올랐고, 그나마 제일 부진한 것이 코인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 이벤트를 한 여파로 코인이 내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트럼프는 비트코인 덕분에 1조이상 재산이 늘었다고 하니 코인도 무시할 것이 못된다.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내리고 있는 코인에 흥미가 가서 읽어보고 싶었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365일 움직입니다.

(p.51)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최고 컨설턴트 세이지 작가님의 책이다. 처음 비트코인을 접한건 나도 몇년전이다. 지인들이 비트코인이 어쩌고, 테더가 저쩌고 하면 철저히 귀를 닫았다. 나에겐 게임머니 같은 개념이었기에. 하지만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비트코인이 1억이 넘어있었고, 테더는 달러처럼 쓰이고 있었다. 뉴스로 잠깐 들어서 알고 있던 CBDC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테더가 스테이블코인인 줄 알았는데 한국 자체적인 스테이블코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는 영어가 생존에 필수라는 말에 내심 기뻤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폭발적 성장은 기술혁신의 승리가 아니라 심리적 신뢰가 디지털무대로 확장된 결과입니다.

(p.69)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코인에 대해 쉽게 배우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아직 코인은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카드나 현금과 다르게 손이 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리스크만 해결된다면 앞으로 더 영향력이 굉장해지지 않을까. 올해는 나도 스테이블코인 사용법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스테이블코인은 더이상 가능상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p.203)

#스테이블코인 #이미시작된돈의미래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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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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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학생들이 왜 좋아하는 강의라고 했는지 알것 같아요. 마음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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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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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결국 우리는 각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다.

(p.34)

마음이란 언제나 알고 싶은 어려운 주제다. 나는 나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 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목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지만, 서울대 의대 학생들의 1등 강의 정신과 홍순범 교수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꼭 읽고 싶었던 <타인이라는 세계>.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을 더 잘 알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고 싶다.


실수는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 인간의 숙명이다.

(p.117)

<타인이라는 세계> 는 서울대 정신건강 의학과 홍순범 교수님의 책이다. 수년간의 강의와 진료를 통해 깨달은 마음에 대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고 한다. 사실 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싶은 정도까지 미워했던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 '미워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죽이는 대상이 타인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일 수도 있다. 우리는 자신이 마음에 안들면, 스스로를 파괴한다.(p.7)'를 읽고 내 생각을 적어놓은 줄 알고 놀랐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해받지 못할 때 상처 받을 필요없는 이유가 '서로에 대한 정보를 거의 갖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제대로된 이해를 할 수 있는가?(p.40)' 라는 말에 공감했다. 내가 최근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가족을 이해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소외감을 더이상 느끼지 않게되었다. 타인의 마음이 상상이고 가짜라는 사실도, 타인과 오해로 내 마음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기 전에 배우게 되어 다행이었다. 마음 뿐 아니라 기억도 상상력 공장이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타인이라는 세계> 는 마음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또 서울대 정신과 학생들이 어떤 강의에 매료되었는지 궁금한 독자님께도 추천한다. 교수님의 마음 작동법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는 동생이 서울대 의대 전공중에도 정신과를 선택했다고 해서 궁금했다. 무엇이 그를 정신의학과를 선택하게 했는가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홍순범 교수님 강의를 듣고 그랬던건 아닐까 생각했다.

평소에 자주 기분이 나쁜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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