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
이동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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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넘어가는데 프랑스는 39년, 일본도 10년이 걸렸다.

한국은 7년이다.

(p.57)

앞으로의 사회는 고령사회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나이드신 분이 많은 나라다. 현재까지와 확연히 달라질 미래를 알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이 바로 바로 <거부세대>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 1인이라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지금 상황을 잘 아는 것은 기본이다. 일 집만 반복하기에 어디서 소문 들을 곳이 없던 차에 이렇게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거부세대>는 초고령 사회 미래전략포럼의 이동우 의장님의 책이다. 그는 고려대 고령사회연구 센터장이며 경영서 전문가이다. 그가 말한 거부세대란 64년생부터 74년생의 정년의 문을 통과하는 중인 954만명을 칭한다. 이 거부세대는 6가지를 거부하는데 그것은 호칭의 거부, 상품의 거부, 공간의 거부, 퇴장의 거부, 이동의 거부, 상속의 거부이다.

시장은 이미 알고 있다.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언제나 한박자 먼저.

(p.117)

개인적으로 노령화, 실버세대의 등장은 노인복지를 전공해볼까 생각한 적 있을만큼 나에게는 관심분야다. 이번에 늙는 거부 세대는 고등교육의 수혜를 처음으로 대규모로 받아서 여지껏과는 다르다고 한다. 나도 한해가 갈수록 나이드는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이 거부세대에 해당하는 분들은 늙은이 취급받는걸 싫어하신다고 하는데 나도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세대에서 끈 없는 운동화가 선풍적이었다는 소식 처음 알게되었다. 소비에 있어 가장 큰 시장인 시니어 시장에서 첫번째 규칙이 시니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이라는 것은 이 책을 통하여 배우게 되었다. 도쿄에 갔을 때 츠타야 서점에 간 적이 있는데 천국같았다. 이 공간이 5060 거부세대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고령사회에 관한건 우리보다 역시 노인이 많은 일본이 앞서 나간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꼈다. 은퇴를 거부할 수 밖에 없는 거부세대의 마음도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였다. 옛날엔 은퇴하면 도시의 집을 정리하고 그 돈으로 시골로 가서 인생을 정리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거부세대는 이사를 거부한다고 한다. 진짜 주위에 다들 시골에 안가신다. 거부세대는 또한 부모님도 돌보아야하고, 자식도 돌보아야한다. 그래서 상속을 거부하고 그 돈으로 생활을 하신다. 이중 부담을 가진 세대이기에 어쩔 수가 없다.



<거부세대> 는 한국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알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거부세대라는 64년생~ 74년생 독자님이 읽으시면 더 공감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사업에 있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책이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의 고령화에 대한 것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나이를 지워서 성공하거나,

나이를 외쳐서 성공해라.

(p.166)

​

#거부세대 #이동우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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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박성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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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대세 박성준 역술가님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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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박성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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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여자가 인생최악의 남자를

스물아홉이나 서른 즈음에 만난다.

그 시기 여자는 두려움이 없다.

(p.158)

'내 인생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나는 살면서 운에 별로 관심이 없던 1인이었다. 어떻게 살아야겠다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언젠가는 오려나 하고 살았다. 살다보니 사람이 운이란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운에 관심이 높은 나.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는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는 현시점 대세 박성준 역술가의 책이다. 이 분 한마디면 서울 관악산에 등산객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고 한다. 책이 작고 컴팩트해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그저그만이다. 내용은 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운이 나쁜 사람과 운이 좋은 사람의 특징을 말해주는데, 나와 어느쪽이 비슷한가 생각하며 읽었다. 다른 운에 대한 책과 차별화 된 것이 운과 연애이다. 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연애는 운과 관련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만남과 이별마저도 운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관상으로 사람의 바람 여부까지 알 수 있다니 나도 갑자기 관상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인연에는 순환의 법칙이 있어 지금 떠난 사람도 언젠가는 다른시기에 돌아올 수도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만남의 크기만큼 예의를 지키라는 말에서 가까워지고 친해지면 막역해지는 내모습에 반성하게 되었다.

기다림의 고통이 만남의 기쁨보다 크면

손익분기점을 넘은 것이다.

그때는 관계를 멈춰야 한다.

(p.193)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는 2040 중에 운에 관심이 높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연애와 운과의 관계는 그 어느 책에서도 읽을 수 없던 신박한 내용이었다. 내가 운에 아주 관심이 높아 그런지 한문장 한글자가 소중했던 책이다. 운이 막힐때는 한발 물러서라는 말처럼 나도 오늘은 한 발 물러서는 하루를 보내었다.

기본을 지키세요.

누군가를 만나면 그 만남의 크기만큼

예의를 지키는 겁니다.

(p.210)

​

#운이좋은사람은이렇게합니다 #박성준

#페이지2북스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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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 매수매도 바이블 - 시장을 빠르게 간파하며 주도주를 선점하는 법
올투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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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식 투자에 실패한 것을 어찌 아시고 나에게 이번 분기에는 경제와 주식에 대하여 공부를 할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이번엔 <추세추종 매수매도 바이블> 을 선택했다. 하도 고점에 물려있어서 솔직히 주식에 주짜도 꼴도 보기 싫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꿔먹었더니 읽는 책마다 저자가 내 상황을 알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다.

뉴스는 이미 일어난 일을 이야기할 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p.38)


<추세추종 매수매도 바이블> 은 올투스탁랩 대표님인 올투님의 책이다. 이 분 3천만원을 10억으로 만드시다니 굉장하시다. 주식이 수학처럼 공식이 있는거라면 나는 솔직하게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짜 그런 공식이 있다. 그것도 퇴근 후 딱 20분만 투자하면 되는 거라고 한다. 아니, 나도 진작 알고 싶던 것을 이렇게 배우게 되다니. 시장은 매일 열린다고 올투님은 희망을 준다. 주식을 시작할 때 솔직히 그 종목만 봤다. 하지만 올투님은 일단 시장 전체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라고 하신다. 그렇다, 나는 한번도 시장을 바라본 적이 없었다. 주가가 충분히 오른 후 좋은 뉴스가 나온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보통 좋은 뉴스가 뜬 다음에 주식을 구매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사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p.52) 는 저자의 말을 보고 고등학교 때 수학을 너무 좋아했는데, 만점 받지 못해 속상한 나에게 '시험에서 틀리는 것도 실력이다'라고 말하는 아빠가 떠올랐다. 관심종목 목록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예전에 주식계의 오리지널 똥손 아빠가 큰 맘먹고 시작한 주식 투자에, 슈퍼에서 과자를 이것저것 고르듯이 잡주를 몇십개나 사두어서 황당했던 일이 생각이 났다. 아직도 못나오고 있는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주식들. 차트를 보며 훈련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렇다할만한 책이 없었는데, <추세추종 매수매도 바이블> 의 등장에 반가웠다. 이 책이 미리 나왔더라면 내가 하락장에서 물타기할 일이 없었을텐데... 안타까운 일이다.

전문 산악인은 중간에 반드시 쉽니다.

(p.109)



<추세추종 매수매도 바이블> 은 주식을 시작하고자 하는 주린이 독자님, 주식에 물린게 많아 걱정하며 공부하고자 하는 나같은 처지의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주식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적어 놓은 책은 저 하늘의 별처럼 수없이 많다. 하지만 언제 팔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은 처음 봤다. 무엇보다 수학을 좋아했던 주식투자를 공부하는 분이라면 이 책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단 주식 뿐 아니라 비트코인과 금까지 가르쳐주니 나에게 감사한 책이 아닐 수가 없었다. 나도 올투님 말처럼 원금을 건지면 현금을 들고 있다가 바닥에 구매를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현금을 들고 있는 것도 하나의 투자 포지션입니다.

(p.335)

​

#추세추종매수매도바이블 #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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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 시장의 불안을 압도하는 불패의 투자 전략
빈센트(김두언)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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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

신호는 분명했다.

(p.73)

주식으로 돈이 물려도 과도하게 많이 물려있는 상태다. 올 초부터 한창 주식이 빤짝 좋아서 보다가 보다가 나만 빼고 다 좋은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예금에 있는 돈을 전부 인출하여 주식으로 갈아탔다. 내 손은 주식계의 똥손인지 사자마자 주식이 떨어지더니 확 떨어져서, 원금까지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직도 여전히 원금은 오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주식을 공부해야 할 것 같아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를 읽기 시작했다.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는 경제학자이자 투자 전략가 빈센트 김두언님이 쓴 책이다. 그는 현재 하나증권 채널전략팀을 총괄하시는 만큼 말을 잘하신다. 주식으로 돈을 벌어보려면 정세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 단순한 경제적 지식만으로는 전혀 대입하기 힘들었다. 우리나라 주식이지만 세계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해야 그것이 반영되어 돈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내가 그걸 몰랐으니 당연히 돈을 벌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호황에도 불황에도 주도주만 사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이 발매되자마자 읽었다면 내 선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주식에 돈을 너무 많이 넣어 사놓고 이 책을 읽다니. 영화 <인터스텔라> 처럼 과거의 나에게 '제발,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책부터 읽고 사라' 고 외치고 싶다.

반도체 산업에서 수요와 공급의 파동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p.100)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는 주식을 공부하고 싶은 독자님께 적극 추천한다. 주식으로 손해보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공부를,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매일 뉴스를 읽지만 세상의 흐름을 몰랐던 나, 이런 독자께 이 책 정중히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달러 패권은 여전히 견고하다.

하지만 분명히 균열되고 있다.

(p.192)

​

#빈센트 #여전히주도주를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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