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화폐들 그리고 비트코인> 은 홍익희 교수님의 책이다. 홍교수님은 KOTRA에서 일하다가 대학교수로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하신 분으로, 많은 해외경험을 바탕으로 똑소리나는 의견으로 유명한 분이라 이 책을 더 신뢰하게 되었다. 솔직히 코인을 시도할 때 코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었다. 그냥 남들이 카더라 하는 말을 신뢰하였던 것이 내 실패요인인 것 같다. 전문가의 코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고, 경제에 대한 공부도 해보고 싶었기에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화폐에 대한 지식도 차분히 실려있고, 사토시 나카모토를 비롯한 비트코인에 대한 정보도 많이 들어 있어 딱 좋았다. 주위에 1000만원을 넣어두고 잊어버렸는데 비트코인이 1억이 되니 10억이 되었단 말을 들었을때, 설마 했는데 정말 많이 올랐다. 한국이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는 것이나 돈을 찍어내는 정책으로 봐서, 달러가 괜찮은 옵션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이 더 괜찮은 대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니, 논리적으로 부자들이 달러보다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