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세이지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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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상한가를 치고, 부동산도 서울은 오를대로 올랐고, 그나마 제일 부진한 것이 코인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 이벤트를 한 여파로 코인이 내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트럼프는 비트코인 덕분에 1조이상 재산이 늘었다고 하니 코인도 무시할 것이 못된다.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내리고 있는 코인에 흥미가 가서 읽어보고 싶었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365일 움직입니다.

(p.51)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최고 컨설턴트 세이지 작가님의 책이다. 처음 비트코인을 접한건 나도 몇년전이다. 지인들이 비트코인이 어쩌고, 테더가 저쩌고 하면 철저히 귀를 닫았다. 나에겐 게임머니 같은 개념이었기에. 하지만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비트코인이 1억이 넘어있었고, 테더는 달러처럼 쓰이고 있었다. 뉴스로 잠깐 들어서 알고 있던 CBDC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테더가 스테이블코인인 줄 알았는데 한국 자체적인 스테이블코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는 영어가 생존에 필수라는 말에 내심 기뻤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폭발적 성장은 기술혁신의 승리가 아니라 심리적 신뢰가 디지털무대로 확장된 결과입니다.

(p.69)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코인에 대해 쉽게 배우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아직 코인은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카드나 현금과 다르게 손이 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리스크만 해결된다면 앞으로 더 영향력이 굉장해지지 않을까. 올해는 나도 스테이블코인 사용법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스테이블코인은 더이상 가능상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p.203)

#스테이블코인 #이미시작된돈의미래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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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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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학생들이 왜 좋아하는 강의라고 했는지 알것 같아요. 마음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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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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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결국 우리는 각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다.

(p.34)

마음이란 언제나 알고 싶은 어려운 주제다. 나는 나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 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목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지만, 서울대 의대 학생들의 1등 강의 정신과 홍순범 교수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꼭 읽고 싶었던 <타인이라는 세계>.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을 더 잘 알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고 싶다.


실수는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 인간의 숙명이다.

(p.117)

<타인이라는 세계> 는 서울대 정신건강 의학과 홍순범 교수님의 책이다. 수년간의 강의와 진료를 통해 깨달은 마음에 대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고 한다. 사실 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싶은 정도까지 미워했던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 '미워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죽이는 대상이 타인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일 수도 있다. 우리는 자신이 마음에 안들면, 스스로를 파괴한다.(p.7)'를 읽고 내 생각을 적어놓은 줄 알고 놀랐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해받지 못할 때 상처 받을 필요없는 이유가 '서로에 대한 정보를 거의 갖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제대로된 이해를 할 수 있는가?(p.40)' 라는 말에 공감했다. 내가 최근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가족을 이해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소외감을 더이상 느끼지 않게되었다. 타인의 마음이 상상이고 가짜라는 사실도, 타인과 오해로 내 마음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기 전에 배우게 되어 다행이었다. 마음 뿐 아니라 기억도 상상력 공장이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타인이라는 세계> 는 마음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또 서울대 정신과 학생들이 어떤 강의에 매료되었는지 궁금한 독자님께도 추천한다. 교수님의 마음 작동법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는 동생이 서울대 의대 전공중에도 정신과를 선택했다고 해서 궁금했다. 무엇이 그를 정신의학과를 선택하게 했는가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홍순범 교수님 강의를 듣고 그랬던건 아닐까 생각했다.

평소에 자주 기분이 나쁜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p.261)

#뇌과학 #인간마음설명서 #마음공부 #타인이라는세계 #홍순범 #심리학도서 #뇌과학도서 #인문학도서추천 #리뷰어스카페 #리뷰어스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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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박수진 외 지음 / SIS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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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빵순이들을 소환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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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 쓸모 많은 뇌과학 15
에이미 뱅크스.리 앤 허시먼 지음, 김현정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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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해 한해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느낌이다. 내 성격이 더러워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옛날엔 인간관계에 대하여 어렵지 않았으니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최근에 누구를 만나든 힘든 사람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의외의 복병이 엄마다. 엄마가 힘들어졌다. 예전엔 마냥 밝기만 하신 분이었는데 체력이 떨어지셔서 그런지 간 달라지셔서 요즘은 엄마가 어렵다. <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엄마를 더 잘 알고자 엄마와 더 잘 지내고자하는 희망으로 읽게되었다.

자아만 강하다면, 다른 사람이 너한테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든 전혀 중요하지 않아.

(p.17)


<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정신과 의사인 에이미 뱅크스 선생님의 책이다.'우리 사회는 냉정하고, 치열하며, 끝까지 버텨내야 하는 곳이다.(p.60)' 는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였다. 에이미 교수는 생물학적으로 누구나 인간이라면 소속감이 필요하다고 적어놓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짝을 찾으려고 그토록 노력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점에서 이 책을 대강 봤을 때는 전문용어가 많아보였다. 각잡고 읽어보니, 이 책은 시간을 내어 인간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읽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신경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코르티솔이 너무 오래 분비되면 기억에 필요한 뇌세포까지 손상된다.

(p.58)


 

<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나도 이 책을 통하여 갈등상황이 잦은 사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 은 개인적으로 특별히 더 도움이 되었다. 올 한해는 이렇게 지적인 내용이 풍부한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p.294)

#인간관계의뇌과학 #현대지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에이미뱅크스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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