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2026년 완전개정판) - 제대로 시작하고 처음부터 돈 버는 주식 공부 교과서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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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000을 훌쩍 넘기는 시대가 왔다. 한국 주식이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다. 나도 한국의 버핏 전원주 선생님처럼 주식을 사놓고 묻어놓을껄 하는 생각을 티비 볼때마다 한다. 삼전도 4만원일 때 진작에 팔아버렸고, 주식으로 손해를 많이 봐서 계좌는 진작에 닫은지 오래다. 다들 동학개미 운동이니 뭐니할때, 나는 귀를 닫고 살아서 그 흔한 삼전 1주도 없는 그 사람이 바로 나다. 최근에야 FOMO 증상으로 주식을 다시하려고 준비중이다. 그래서 2026 리뉴얼버전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부터 읽기로 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손절이 안되면 투자 인생에 다음 단계는 없습니다.

(p.53)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강병욱 작가님 책이다. 사실 이 책은 2010년 출간해 현재까지 50만 독자들을 주식으로 이끈 전설의 책이다. 나도 예전에 읽었는데 그 사이 읽은책이 너무 많아서 기억이 1도 나지 않아 다시 읽었다.

감정으로 매수하지 않는다.

이유없는 매도는 하지 않는다.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되,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

(p.24)

내가 계좌를 가진 미래에셋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에다가 수수료가 살짝 높다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수수료라면 코인을 사고팔때 너무 내서 징글징글하니까 다음엔 적은 곳으로 선택해야겠다.작가님이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신속하게"(p.101) 하라는 말에 밑줄 쫙 형광펜으로 그었다. 여지껏 주식은 물타기가 진리인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물타기를 절대 하지말라는 말에 놀랐다. 그리고 통화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진작 하이닉스를 사뒀을 껄 하며 후회하며 읽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다시 읽어도 중요한 것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책이라, 5000포인트 시대에 주식을 시작하려는 분께 추천하고 싶다. 주식 투자만 해도 이렇게 알아야할 것이 많은데, 뜬금없지만 세무사나 회계사 하는 분들은 참 똑똑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정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생각도 하며, 나에게도 열공하면 희망을 가져도 되겠단 다짐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주식을 절대 가까이서 보지 마세요.

계속 보다 보면 빨려 들어가고, 단기 매매를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p.336)

#저는주식투자가처음인데요 #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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