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상한가를 치고, 부동산도 서울은 오를대로 올랐고, 그나마 제일 부진한 것이 코인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 이벤트를 한 여파로 코인이 내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트럼프는 비트코인 덕분에 1조이상 재산이 늘었다고 하니 코인도 무시할 것이 못된다.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내리고 있는 코인에 흥미가 가서 읽어보고 싶었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365일 움직입니다.(p.51)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365일 움직입니다.
(p.51)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최고 컨설턴트 세이지 작가님의 책이다. 처음 비트코인을 접한건 나도 몇년전이다. 지인들이 비트코인이 어쩌고, 테더가 저쩌고 하면 철저히 귀를 닫았다. 나에겐 게임머니 같은 개념이었기에. 하지만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비트코인이 1억이 넘어있었고, 테더는 달러처럼 쓰이고 있었다. 뉴스로 잠깐 들어서 알고 있던 CBDC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테더가 스테이블코인인 줄 알았는데 한국 자체적인 스테이블코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는 영어가 생존에 필수라는 말에 내심 기뻤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폭발적 성장은 기술혁신의 승리가 아니라 심리적 신뢰가 디지털무대로 확장된 결과입니다.(p.69)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폭발적 성장은 기술혁신의 승리가 아니라 심리적 신뢰가 디지털무대로 확장된 결과입니다.
(p.69)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 는 코인에 대해 쉽게 배우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아직 코인은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카드나 현금과 다르게 손이 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리스크만 해결된다면 앞으로 더 영향력이 굉장해지지 않을까. 올해는 나도 스테이블코인 사용법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스테이블코인은 더이상 가능상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p.203)
스테이블코인은 더이상 가능상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p.203)
#스테이블코인 #이미시작된돈의미래 #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