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우리의 주의를 빼앗아가는 걸로도 모자라서, 그 속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가능성들이 인간을더 불안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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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다. 재(남편) 낳고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 다그런 거야. 괜찮아."
놀랍게도 그 말 한마디로 산후우울증은 사라져버렸다. 나는 사실 아기가 무서운 게 아니라 내가 무서웠던 것이다. 사랑의 감정은 고사하고 아기가 무섭기만 한 내가,
다 포기하고 달아나버리고 싶은 내가 무서웠던 것이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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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그때까지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던 엄마가 나를완전히 오해하고 있다고 느낀 그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독립의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엄마는 나를 몰라.
나에 대해서는 내가 더 잘 알아. 나는 그렇게 엄마로부터독립한 것이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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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좋다. 조깅은 더 좋다. 나는 ‘달리면서 웃을수 있어야 조깅‘이라는 말을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달리고 있는지 조깅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한 번씩 웃어본다. 그렇게 쉬지 않고 천천히 열일곱바퀴를 달린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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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자체가 내 목표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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