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결심 "절대 1,000자 넘는 글을 올리지 않겠다"
내능력은 100자평도 벅차다.
궁금한 태봉, 호기심을 끄는 궁예. 하지만 그 연구는 멘땅에 헤딩
도대체 뭔 소리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읽어내기 쉽지 않지만 읽을 만한 책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욕할 수 없는 시대 그리고 그 시대 왕
별거아닌 생활사 책인줄 알았는데 노다지였다.
시도는 좋았지만 역량이 부족했던 책
좋은 주제와 준비된 연구 가지고 이렇게 재미없게 글쓰기도 힘들겟다.
분통터지는 지난 4년 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