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그저 소심하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의 기록인것을..시간을 들여 읽으면,궁금해지고답답해지고연민을 느끼고응원하게 된다.마치 내가 스토너가 된것처럼.마지막 장을 읽으면 숭고함 마저 느낀다.삶을 살다간 모든이에 대한 숭고함.
선물받아서 억지로 읽었다.이런 책은 질색인데..니가 단순하게 살기로 했으면 그러렴.단순하지 않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단다.아무리 좋은 말이라도,이런 격한 권유는 여전히 별로..
최재천 아저씨 좋아.실제로 강의들을 때도 좋았어.그런데이 책은 쓴지 너무 오래됐어.전개가 지루해.아는척하려고 외워도책덮으면 생각안나.몇년째 진화론에 관심갖지만 잘 모르겠는 무지랭이 씀
100일에 걸쳐 야금야금 읽다.먼저, 내가 한번이라도 가본 나라를 읽으며추억에 젖고.다음은, 가보지 못 한 나라를 읽으며감탄했다.여기 나오는 나라들을 다 갈순 있어도도시마다 가볼순 없겠지?그래도 몇페이지씩 읽으며 설레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