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나, 타인, 세계를 이어주는 40가지 눈부신 이야기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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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치닫으면, 항상 공명이 있다.
의식.
자아.
세계.

오랜동안 막연하게 생각한것을 기여이 글로 표현해내서 나를 놀래키는 한 남자.
그 언젠가 만날 날을 기다린다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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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초등학생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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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스다 미리 책은,
읽고 있음 웃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기분좋아지는 책.

어린 시절 기억을 많이 갖고있는 저자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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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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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김초엽.
가벼운 느낌의 여성 SF작가의 책은 처음인가?

가볍게 읽히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아련한 느낌의 우주 공간이 상상된다.

우주를 그리워하지만
막상 그 문이 열리면 나도, 굳이? 하며 시큰둥할까?

우리가 정말 빛의 속도를 따라잡는 날이 올까.
볼 수 없어 이는 단순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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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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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김애란.
전처적으로 다 어둔운 분위기.
단편인데도 금방 집중하게 하는 몰입도는 최고다.

먹먹해지는 감정들.
비행운처럼 흔제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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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문예 세계문학선 122 문예 세계문학선 122
레프 톨스토이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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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인재개발원 이북
이반 일리치의 죽음만 읽음

톨스토이 특유의 옛스런 느낌의 단편.
기독교적이고 교훈적이다.
딱히 주인공에 공감되지 않던게 마지막순간에 꽤 크게 공명된다.

죽음이란..참...
나는 죽음 앞에 어떤 모습일까?
지금부터 산으로 오르겠지. 죽음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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