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그저 소심하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의 기록인것을..시간을 들여 읽으면,궁금해지고답답해지고연민을 느끼고응원하게 된다.마치 내가 스토너가 된것처럼.마지막 장을 읽으면 숭고함 마저 느낀다.삶을 살다간 모든이에 대한 숭고함.
선물받아서 억지로 읽었다.이런 책은 질색인데..니가 단순하게 살기로 했으면 그러렴.단순하지 않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단다.아무리 좋은 말이라도,이런 격한 권유는 여전히 별로..
최재천 아저씨 좋아.실제로 강의들을 때도 좋았어.그런데이 책은 쓴지 너무 오래됐어.전개가 지루해.아는척하려고 외워도책덮으면 생각안나.몇년째 진화론에 관심갖지만 잘 모르겠는 무지랭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