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 죽음의 땅 일본원전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하상련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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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인간이어서.

동물을 버리는 인간이어서.
버려지게 만들어서.

하지만
남겨진 동물을 구하려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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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의 용의자
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조영학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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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다.
긴장감 없다.

요새 읽은 책들이 다 비슷하다.
뚜렷한 목적의식이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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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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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기억이 아니라
살인자의 기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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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면 안 되나요?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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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 마스다 미리 책은 그만 읽겠어요.
뭉클하면 안 되는건 아닌데,
뭉클하지가 않아요.

나는 수짱만 기억할게요.
사요사나, 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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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 영문판) 44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허윤정 옮김 / 더클래식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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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궁금해서 산 책.
영화가 로맨스라면,
소설은 리얼리티.
(물론 판타지지만)
아쉽지만 역시 수긍이 간다.

그 외에 단편들이 더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간결하고 재미있는 단편을 읽은 듯.

피츠제럴드.
어렸을 땐 별로였는 데, 점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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