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궁금해서 산 책.영화가 로맨스라면,소설은 리얼리티.(물론 판타지지만)아쉽지만 역시 수긍이 간다.그 외에 단편들이 더 재미있었다.오랜만에 간결하고 재미있는 단편을 읽은 듯.피츠제럴드.어렸을 땐 별로였는 데, 점점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