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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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점에서 현실과 달랐다면
지금의 현실이 되어있을 법만 현실감.

나는 요상하게 이런 류의 인공지능이나 기계에 약하다.
살짝 눈물이 났던 슬픈 과거를 지우는 방법.

청소년소설같기도 했던 첫 천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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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 안에서 -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수필 쏜살 문고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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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쯔메 소세키의 수필.
죽기 전 수필집.
그냥 쓰잘데기없는 이야기같은데, 읽다보면 어머, 하게되고..죽음의 냄새가 설핏 난다.
나쓰메 소세키의 수필이 아니면 안 읽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본 수필류.
쓰잘데기없지만 가슴을 파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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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양장)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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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부라..
우리나라에서 10여년쯤 전부터 신부를 사오던 일과 오버랩되기도..

그랬겠다.
마을밖도 나가보지 못한 이들이 하와이를 갈 수 있었던 용기는 뭘까, 상상이 안된다.

마무리가 좀 아쉽지만
다음에도 읽어볼 작가로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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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보고 싶어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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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얻을 수 있는 무게를 가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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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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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힌다.
첫 예상이 맞지만, 그건 단점이 아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라는 안나카레니아 소설이 생각났다.

완전한 행복을 위해 불행을 삭제하는것.

싸이코패쓰 완결본 같은 느낌
사실, 엄여인이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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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 2021-07-1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여인은 누구야?
작가의말에 그‘누군가‘의 이야기가 배아가됐다고하니..